그걸 또 고민한게 ㄹㅇ 킬포네 ㅋㅋㅋ
한새벽에 나와서 설거지하고 빵 500개 포장해주는 알바 커피 한잔으로 잃어버리기~
빵집에서 내리는 아아 원가 천원도 안나가는걸 ㅋㅋㅋㅋ
[유머] 소금빵 500개 포장하다가 그만둔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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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거 하나 얼마 한다고 잘 때려 치웠어
알뜰하게 챙기네 라고 한거면 안줄려고 했단거네 ㅋㅋㅋㅋㅋㅋ 역하다 역헤
나도 이거 봤는데 웃긴건 마지막에 알뜰하게 챙긴다는 말 저거 말안하면 분명이 안줬다
수고했다고 간식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돈을 받네
난 첨에 커피머신배울때 그날 첫음료 만들때마다 두개만들어서 하나 마셔보라 그래서 잠을못잠 억지로 맥여도 괴롭더라
이거 후기도 있다
알뜰하게 챙기네? 원래 줘야되는건데 어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첨에 커피머신배울때 그날 첫음료 만들때마다 두개만들어서 하나 마셔보라 그래서 잠을못잠 억지로 맥여도 괴롭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뭐 마셔봐야 손님이 물어볼때 설명해줄수 있으니 업무라 봐야지
진짜 그거 하나 얼마 한다고 잘 때려 치웠어
수고했다고 간식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돈을 받네
이거 후기도 있다
후기 링크좀
뭐야 어디서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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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73422254
알뜰하게 챙기네 라고 한거면 안줄려고 했단거네 ㅋㅋㅋㅋㅋㅋ 역하다 역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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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73422254
나도 이거 봤는데 웃긴건 마지막에 알뜰하게 챙긴다는 말 저거 말안하면 분명이 안줬다
루리웹-6173422254
잘 때려쳤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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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73422254
알뜰하게 챙기네? 원래 줘야되는건데 어휴
베르단디
노예들도 밥은 챙겨줌
루리웹-6173422254
지가 빈대같이 챙기면서 주둥이는ㅋㅋㅋㅋ
베르단디
노예는 의외로 비싸서 잘 챙겼다
이 사장놈도 곧 있으면 신용불량자 될 거야.
아아는 대부분 인건비아니냐 그걸 지가 내려먹는건데 거기다 소매가로 받는다고.....?
잘못했네 저때 바로 그만둬야지, 포장은 사장 니가 알아서 포장하고
말은 쉽지 현실내선 자기보다 나이나 직급이 위인 사람 상대로 막나가는거 쉽지 않음. 거기다 글쓴거보니 여자같은데 그럼 더 어렵고
평소에야 반값이지 새벽에 나와주는.수고 정도면 그거를 ㅋㅋㅋㅋㅋ
시급 2450원 받던 시절에도 카페에서 일하면 커피 꽁으로 마셨다
다른거 떠나서 먹는거 파는 업종에서 직원한테 먹는거로 인색한데 그럼 손님한테도 오죽하겠나... 먹는 장사 불문율이 모자라게 줘서 망하는 가게는 있어도 퍼줘서 망하는 가게는 없다고 하는데... 저딴식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뻘할 뻔자지...
아우, 500개는 인간적으로 너무 힘들지? 내가 대신 할테니 잠깐 한 잔 하고 쉬다와요! 후기까지 보니 이게 무척이나 힘드신 분 같네. -_-ㅋ
그러니까요 저 정도면 소금빵이나 다른 디저트랑 곁들여먹으래도 모자랄 판에
커피한잔에 원가 100원도 안하는걸 알면 기절할려나??
100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100원 안되는건 거의 10년전 이야기일텐데? 그리고 무슨 아아 1컵 900원에 파는곳도 아니고 추출기 쓰는 카페에서 100원 드립치는건 그냥 알못인거고.
커피원가 젤싸게해도 한잔에 700~900뤈임 원두좋은거쓰면 1000원넘음
진짜 자영업자들 아끼는거 관둬야함 ㄹㅇ 아끼는거 티내면 존나짜쳐
아니 아아는 비싼 캡슐커피로 내려도 800원 900원인데 씁
원가 얼마도 하지 않는거 그냥 공짜로 주지 공짜로 주면 많이 마실거라고 생각했나 왜 저러지 회사에서 믹스커피도 공짜로 마시는데
커피 하나로 인력하나 날려먹는게 참 ㅋㅋ
빵 500개는 중노동인데 밥 한끼사도 모자란데 커피 한잔도 안사주는 사장 돌았나? 하루일당 줘도 부족할 판인데???
아아 원가 개싼걸 아끼냐ㅋㅋㅋ 반값은 ㅅㅂ
잘 그만뒀네
ㅋㅋㅋ
염병 아아 플라스틱컵에 얼음에 커피값 다해도 원가 오백원도 안해 ㅋㅋㅋㅋㅋㅋ 그걸 돈을 받고 먹으래 ... 사람이 먹어봐야 하루에 커피 한잔 먹는걸 ㅋ
아니 ㅅ1발 원가가 얼마나 한다고 '어, 젤 비싼 커피 마시고 디저트도 두어개 꺼내먹어라. 새벽부터 고생하네' 란 말이 힘든가?
난 내가 저놈의 빵카페를 하는 놈이라 그런지 빵쪼가리가 하루에 500개나 팔리는 상황 자체가 상상이 안가 얼마나 목이 좋은 데서 장사하길래 대체
어디 교회나 학교 단체 주문이게찌
와 여기 댓글봐 원가 운운하는 분들 본인들이 카페해봐라 원가 500원은 뭐냐 잘 알지도 못하면 그냥 가격쓰지말고 원가 얼마안한다고 쓴 분이 그나마 나은편이야 어디서 원가를 씁쓸해서 댓글씀 그리고 이글쓴분이 다녔던 사장은 진짜 반성해야함 일해주는 분들한테는 음료고 디저트고 제공해야지 으이그~
직원한테 새벽에 나와서 빵 500개 포장 시키면서 커피 하나 그냥 주기 싫어서 아득바득 일반 판매가격의 50% 할인을 한 가격에라도 받아 낸다는 게 문제라는거지, 그냥 수고했다고 한잔 줄 법 한데도 말이지
반성은 니가 해야되고
후기까지 읽어보면 진짜 잘 그만뒀음. 새벽에 나와서 설거지에 포장을 저만큼하는데 빵에 커피라도 주면서 배고프지? 아침으로 먹자 이러는것도 아니고 아아한잔에 반값 ㅋㅋㅋㅋ 원가타령은 안하더라도 적어도 사람쓰면서 인심을 안푸는곳은 그만큼 일하던애들도 잘떠나던. 반년을 같이 일했는데 저런 대우면 뭐...
내가 카페일할때 그냥 내가 만들어먹음 물론 돈안냄 이건 소형 카페라서 가능햇던거같은데 돈내라는거보면 소형 아니고 어느정도 대형 프렌차이즈같은데 근데 소형가게에서 500개 주문햇을리 없고 대형 프렌차이즈같은곳은 메뉴얼이 있다보니 가게사장쪽이 납득이 가긴하네
?? 그런 시스템이면 사주던지요
보통 그러면 점주가 내가 쏘는걸로 할테니 한잔 먹으라고 함...
근데 끝까지 사장님, ~ 하신듯 하며 상대 높여주네 예의바른 사람을 우습게 막대한 사장 잘못
아아가 무슨 한정판 스페셜 티도 아니고 직원이 아아 먹는다고 판매하는 아아 수가 줄어들 것도 아니고... 니가 먹어서 판매량 하나 줄었는데 판매가의 50%로 봐줄게 하는 마인드가 참......
알뜰하게 챙기네에서 소름 돋았다 저건 알뜰한게 아니잖아
알바생이 그거 먹는 것도 일일이 물어볼 정도면 사회경험 있는 알바생인데 소탐대실이네....
일 잘 하는 사람 뽑는 거 더럽게 힘들텐데 수고
ㄹㅇ 사회생활 경험없는 알바면 500개 포장 얘기 나오는 순간 추노했을탠데 ㅋㅋㅋ 기본적으로 자기 책임감은 챙기고 커피 한 잔 눈치보며 먹겠다는데 그걸 또 돈 받아 먹으려고 오히려 사장이 진짜 사회생활 경험 없는 듯 - 말 없이 잘 해주는 좋은 사람들만 여태까지 만났거나
그러면 500개 포장하는 알빠 따로 구하냐? 알바면 다하는거지 뭘 뭐 했다고 뭐 달라 뭐 했으니까 뭐달라 좋 웃기네
웃기는건 글도 제대로 못 읽는 너고 제발 글이라도 좀 읽고 써라 평소시간도 아니고 새벽에 나가서 한거잖아 새벽부터 사람 불러서 일 시켜놓고 그거 하나 안해주는 사장놈 마인드가 딱 너네
그래 넌 꼭 사회에서 이런 대우 받고 살아ㅎ
집 밖으로 나와본 적도, 흔한 알바 한 번 안 해본 사람이구만 ㅋㅋ
작은 가게에서 대량 주문 들어오면 보통 헬퍼 부름... 아니면 돈 더 준다고 하든지... 보통 핑게 대고 안하든지 추노함.
주작같은데 500개 포장할정도면 웬만한 작은 빵집아닐텐데 직원들이 많을텐데 저런다고?
기분 존나 더러움 저게 12천원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이 역해서 그만두는거임
사장이나 알바나 둘다 좀 별로인듯
알바는 왜? 열심히 일한거 말고는 없는데?
후속도 있지만 평소에 커피 잘 마시지도 않는데 너무 빡세서 진짜 처음으로 한잔 마시려고 한거임 알바는 열심히함
커피 한잔 얼마나 한다고 그걸 돈받을생각하네
ㅆㅂ 새벽에 과도한 일을 시키면 커피가 뭐야 간식도 챙겨주면서 일을 시켜야지. 사장이 사회성이 없고 꽉 막혔네. 보통 사장들은 일 잘하는 알바 그만 못두게 하려고 여러 혜택을 주는데...
이런 씨댕~ 한우는 못사줘도 돼지고기라도 사줘야 되는거 아니냐? 카페 어디냐?
일해받을 때는 가족같이~ 베풀때는 남같이~ 잘 때려쳤다.
사장 이 글 분명 봤을텐데 조용히 있는거다 ㅋㅋㅋ
새벽에 일하는건 시급에 다 포함해서 들어가는거 아님..? 시켜서 하는일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일 아닌가..?? 여기서 당연히 제공해야 된다는 분위기가 있네
굳이 새벽에 하겠다고 선택한 것도 사장님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결정한 호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