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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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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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다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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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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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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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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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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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만화긴한데.. 실제상황이라 생각하면 욕먹을일 맞음 여자 입장에선 용기,애정이 많이 필요한 행위인데 그걸보고 저런 반응이면
가끔씩 야동도 봐야하는 이유
이 작품 안봐서 몰겠는데 이것만 보면 줘도 못먹는 ㅄ이네;
지가 보여줘놓고 왜 저럼
무드깨는 발언이라곤 생각 안해봤니
와... 보지는 이렇게 생겼구나...
그내용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냥 야동조차 안봐서 그냥 신기하다 정도였는데 여자가 빡쳐서 나가버리고 쟤 뺴고 동아리 남자들이랑 다 붙어먹다 남자도 질려서 나가버리고 작가로 성공해서 살다 여자가 나중에 남자 작품보고 추억팔이 한다는별건 없지만 기분나쁘게 매운내용
가끔씩 야동도 봐야하는 이유
이 작품 안봐서 몰겠는데 이것만 보면 줘도 못먹는 ㅄ이네;
내 기억에 아마.. 저 남자가 처녀충인데 지금 저 여자가 비처녀일거임 그래서 징그럽다 하는거
나중에 자기 상상속의 여신?이 나타나서 비처녀의 ㅂㅈ를 보여줘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아니 처녀고 비처녀고 생긴건 그냥 사람 차이인데.. ㅋㅋㅋㅋㅋㅋ
최애의 아이나 다른 작품 보면 저 작가 약간 ㅁㅁ기질 잇자늠
루리웹-5976568918
그내용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냥 야동조차 안봐서 그냥 신기하다 정도였는데 여자가 빡쳐서 나가버리고 쟤 뺴고 동아리 남자들이랑 다 붙어먹다 남자도 질려서 나가버리고 작가로 성공해서 살다 여자가 나중에 남자 작품보고 추억팔이 한다는별건 없지만 기분나쁘게 매운내용
그냥 본문 짤만 봐도 다른 내용이잖아?
지가 보여줘놓고 왜 저럼
와... 보지는 이렇게 생겼구나...
와... 보1지... 아니 님 어케 보2지 쓰는 거임.
와 보지다 하는 움짤
https://youtube.com/shorts/PUz-9dVzNLs?si=rCu0lDKZC9jiC1jk
그냥 써도 되나 ㅂㅈ
앵? 안되네 어케한거지??
보1지 뒤에 뭐 붙이면 쓸수있음 보지자지
정말 재밌으니 다들 한번씩 보자
...이 만화에 달면 미친댓글이 되어버리는데?
ㅅㅂ 개하드하게 기분나쁜 만화야 속지마
지가보여줫노코노코노코
저래서 아다구나
할말이 있지 어느 부위가 됬든 비하아닌가
노모의 중요성
짜게식을만하네
무릎꿇고 올려다 보면서 '와...내 생각이랑 다르게 생겼네?ㅎㅎ' 하고 여우처럼 웃으면 더 달아올랐을지도
말이 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서 다른데 보통 그런게 가능하면 저런 상황도 잘 안 만들어서..
역시 멩고야....
실물로 보면 야동하고도 또 틀림...
칭찬은 못해도 거기까지 보여줬는데 그게 할말이냐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생각했던 거랑 다르다 = 아다라 실제는 못 봤는데 실제는 내가 알던 거랑 다르네 그냥 이 뜻이잖아
무명무념무상
무드깨는 발언이라곤 생각 안해봤니
상대방이 느낌 감정이 중요하지않을까
무명무념무상
본문은 만화긴한데.. 실제상황이라 생각하면 욕먹을일 맞음 여자 입장에선 용기,애정이 많이 필요한 행위인데 그걸보고 저런 반응이면
여자가 남자랑 하고 싶은 마음이 적은건 알겠는데 남자가 아다인 것도 이미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하고 싶었다면 그래 실제는 이렇게 생겼어 처음보지? 하면서 리드 했겠지
동인지로 성관계를 배운거같은 발언인데 이건 진짜.
ㅇㅇ 니들은 전문가라서 다들 경험자겠네
걍 가서 야동이나 봐
섹.스 하나 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눈치 자체가 없네
여자들 실제로는 거기 저렇게 뚫어져라 쳐다보게 보여주는 사람 그렇게 많지는 않을걸?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저렇게 보여주는건 여자 입장에서도 많이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저딴 발언 나오면 욕나오지 않을까 싶음. 거기 보고 평판한거나 다름 없으니까.
적었으면 저렇게 보여줬겟냐 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이런것 같다 말한것 뿐인데 이렇게 까지 욕먹을 천인 공노할 일인지 모르겠지만 인신공격 하는 니들 인성은 알것 같네
아니 천인공노도 아니고 인신공격도 아냐. 걍 눈치 자체가 없다고.
ㅇㅇ 니 의견은 알겠어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내 생각엔 넌 인성이 좋아보이진 않아. 말을 함부러 하는 경향도 보이고.
진짜 인신공격은 '평생 여자 하나 못 만나봐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네. 왜 그러냐.' 이런거겠지만 일단은 아무도 안 그랬잖어. 눈치 참 없다고.
이 글에 공감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게 여친 없는 이유입니다
ㅇㅇ 니가 눈피 없다고 날 평가 하는것 처럼 나도 널 싸가지 없고 무례하다 평가하는것 뿐이야. 평가라는게 너 혼자서만 할수 있는 특권은 아니잖아?
웩
루리웹-1020189796
내가 무슨 인신공격을 했는지 설명해 줄 수 있겠니?
네가 토하게 해서 미안해 앞으론 볼일 없게 차단해 줬으면 좋겠는데
보통 한 사람이 타인을 위해 하기 힘든걸 겨우겨우 해줬으면 그것에 대한 호의를 내비치는게 예의지 그 사람 성에 안찼다고 '아, 별로네...'라는 식으로 말하면 무례한게 맞습니다. 저게 성기를 보여주는게 아니고 음식 같은거라도 해봐요. '아, 나는 누가 날 위해 요리 해줬음 좋겠어'라고 말하는걸 듣고 타인이 진짜 날 위해 요리를 해줬다면 그 요리가 내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아애 못 먹을거 아니면 적당히 먹고 맛있다거나, 잘 먹었다고 해주는게 예의입니다.
저 만화의 앞뒤를 모른채 짤로만 접한 저는 성에 안찼다고 별로라 표현한것으로 이해 하기 힘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생각하던것과 다르다는 표현으로 받아 들였고 대사 내용으로 봐서 여성 역시 남자가 경험이 없음을 알고 있는 상태라 이해 하고 넘어가는 반응을 보일 수 있는게 아닐까 말한것 뿐입니다.
그래 실컷 평가해. 언제 내 인성에 대해 한번이라도 반박한적 있어? 왜 특권이니 뭐니 혼자 거품물고 그러니. 중딩 아니면 좀 심가하긴 하네. ㄹㅇ로 이거 ㅋㅋ
ㅇㅇ 역시 무례하고 싸가지 없다는 생각을 수정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 죄수번호로 깽판 자주 치고 다니겠지
저도 저 만화를 지금 이 짤로 접하긴 했는데 솔직히 앞뒤 맥락을 알든 모르든 무례한게 맞긴해요. 일단 내가 어떤 감정을 가졌던지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품평하는 꼴이 되어버리니깐 몸매가 좋다, 예쁘다 같은 좋은 말도 아니고 '생각과는 다르다'라는 말은 부정적인 말은 아닐지언정 딱히 긍정적인 표현도 아니라 듣는 상대 입장에선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거든요. '기껏 큰 맘 먹고 원하는거 해줬는데 생각과는 다르다하네? 내가 별로인가?' 라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구요.
저 여자 여왕벌짓한거랑은 별개로 주인공 좋아했다고 나중에 밝혀지는데 어찌됐건간에 지 기분 ㅈ같게한 주인공 엿먹일라고 다른 남자 부원들한테 대준거 보면 ㅁㅊㄴ이긴함. 근데 큰맘 먹고 다리 벌리면서 유혹했는데 상대방이 굳은 표정으로 '아 생각했던거랑 다르네...아니 야겜이나 망가랑 다르게 생겨서 그래 아니 그게 어버버' 이딴 소리를 내뱉는데 어떤 여자가 '아다라 그럴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겠음? 아다이기 이전에 걍 저 남자새끼가 븅1신인거 맞음
발언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고 결국 기분이 상했다는건 만화의 내용으로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했던 말의 의미는 남성이 경험이 없는것 역시 알고 있었으면서 생각했던것과 다르다를 자신의 신체를 품평하는것이 아닌, 신기함과 호기심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었지 않겠냐는 생각에 했던 말 입니다. 전 작품을 전혀 모르니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일 수도 있지요.
궁금해서 그런건데 그럼 여친있으신 분들은 저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나요? 만약 제 여친이 남자꺼는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 아무 생각 안들것 같은데 여자 입장에선 그러면 기분 나쁜건가요? 저도 이분 댓글처럼 이게 그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생각이 들어서요
ㅇㅇ 윗 댓글에서 전후를 설명해줘서 내가 생각 했던건 전혀 아니라는건 알았음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구나
저 남자 대사 보셈 자길 유혹하는 여자의 성기를 보면서 이런 표정으로 '야겜이나 망가에 나오는 거랑은 좀 다르게 생겼네 (야겜이나 망가에 나오는것보단 별로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대체 어떤 여자가 화를 안내겠음..?
그건 그렇죠. 딱 정확한 정답은 없긴합니다. 사람마다 역치가 다 다르니깐요. 보통은 서로가 호감이 있다면 저런 발언을 들어도 듣는 쪽이 호호하고 웃어넘길 여지가 높고, 그렇지 않다면 화낼 여지가 더 높겠죠. 그래서 옛날부터 '말을 조심하라'라던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이런 말이 나왔죠.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보편적인 상황이 있고, 보편적인 상황이 있긴 하지만 언제나 예외가 있으니깐요. 보통 좋은 대화는 양의 격률, 질의 격률, 관계의 격률, 태도의 격률이라는 규칙과 규범을 지키면 좋은 대화에 가깝긴 합니다.
앞뒤 사정을 읽어보니 여성은 남성에게 전혀 호감이 없는 상태 였던것 같습니다. 그것을 저는 호감이 있었다면 이렇게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일 인가 하고 오해를 했던것 같구요.
.....애초에 저런 발언을 안하죠. 제가 위에도 언급한것처럼, 야동이나 미디어처럼 자기 성기를 남자가 뚫어져라 쳐다보게 하는 여자는 별로 없다는 겁니다. 부끄러운 부분이기도 하고요. 저 짤도 만화니까 어느정도 망상으로 저렇게 보여주는거겠죠. 남자와 여자의 성에 대한 접근법이 달라서 남자는 딱히 저런 이야기 들어도 별 생각 없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실생활에서도 화장실에서 본인걸 보니까 거부감(?)이 덜 한거고, 여자들은 자기거의 생김새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런 곳을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막 보여주고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근데 용기를 내서 보여줬는데, 뭔가 생각한거랑 다른데???라고 하는데 화 안내고 이해할 수 있지 않냐라고 하는건 순전히 남자관점의 생각입니다. 저 캐릭터가 실제론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 저 상황자체가 여자에게는 충분히 부끄럽고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이란건 확실하죠.
근데 보통 말은 조심해야하긴 합니다. 이렇게 말 할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해도 문제인게 듣는 사람 입장에선 무심하게 상처준다고 받아들일 수 있고, 말 한 사람이 자기 잘 못 인걸 알아도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 괜히 '달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란 말이 있는 것도 아니니
?? 저 여자도 남자 좋아하고 있었음. 그래서 유혹한건데 남자가 ㅂㅈ가 야겜보단 별로네 이딴소리해가지고 헤까닥 돌아버린거임
그건 공감 하는 부분입니다. 당장 저에게 온갖 비하를 하는 사람들만 봐도 뼈아프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는 말은 화자의 감정선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해석될 수 있는 중의적 표현인것 같습니다. 저는 감정선을 전혀 몰라 오해한 채로 발언한 죄로 이렇게 욕을 먹고 있구요.
제가 위에 댓글로 썼듯 '일단 내가 어떤 감정을 가졌던지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품평하는 꼴이 되어버리니깐 몸매가 좋다, 예쁘다 같은 좋은 말도 아니고 '생각과는 다르다'라는 말은 부정적인 말은 아닐지언정 딱히 긍정적인 표현도 아니라 듣는 상대 입장에선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거든요.' 이거입니다. 부정적인 말은 아닌데 딱히 긍정적인 표현은 아니다. 용기를 내서 호의를 비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내 호의에 보답은 바라진 않더라도 그래도 긍정적인 피드백이 오길 기대하고 있는게 대부분일텐데 애매모호한 답변을 해버리면 당사자는 김이 빠지죠
생각했던것과 다르다는 기대했던것과 다르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품평 이외엔 아무것도 아닌 절대 긍정일 수 없는 표현이지만 상상했던것과 다르다는, 실물을 접했을때의 호기심과 기대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말이란거는 듣는 사람을 고려해야하는게 맞긴합니다. '중의적으로 표현해도 긍정적으로도 해석하겠지?'는 별로 좋은 방식이 아니구요.
거듭 말씀드렸지만 듣는 사람의 고려한 말인지 아니었는지 판단하기엔 만화 내용만으론 부족했습니다. 다른사람은 부족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저에겐] 부족했습니다. 감정선이나 어떤 텐션인지 파악할 수 없었기에 호기심과 기대로 해석되지는 않는건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고 수십개의 비추 폭탄과 인신모독 비아냥 욕을 듣고 있군요.
계속 댓글들 쭉 봤는데 님은 그냥 님 세계 속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분 같아요 ... 저건 무조건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좋은 이야기만 많이 하려고 하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말은 가급적 삼가려고 합니다. 특히 민감한 상황, 분위기 잡힌 상황에선 특히요. 그럴 때 좋은 얘기가 안 나가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데?' 소리를 한다는 건 순도 100%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요.
글자로는 억양이나 감정을 알 수 없습니다 만화의 남자가 한 대사는 생각했던것과 다르네... 입니다. 생각했던것과 다른데? 라고 가벼운 말투로 의문문으로 말했다면 했다면 저도 오해 없이 부정적으로 받아 들였을것 같습니다만...
한마디 더 덧붙히자면 전후 사정과 감정선을 이해한 이후 전 왜 호기심과 기대로 해석하지 않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냐는 초기 의견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상황을 오해 해서 했던 말이라 거듭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는 평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여자에 기분이나 저런 행동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해주겠지 굳이 저 생김새를 보고 움찔한 내 기분을 왜 표현합니까 말 안해도 눈치 빠른 여자는 움찔한 순간 내 생각 읽고 기분 안좋아질 가망이 크구요 굳이 표현하겟다면 와 너무 이쁘다 뭐 이렇게 커버쳐야겠죠 연예는 소통이고 배려입니다 존잘 나쁜남자가 컨셉인거 아니면 자기가 느낀거 말하는게 뭐가 나빠? 생각은 고치세요
그보단 이걸 갖고 이렇게 아리송해서 토론을 길게 하다니.역시 답없는 씹덕들같으니라고
멩고 그림체 같다 생각했는데 맞네
ㅇㅇ 최애의 아이 그림작가
저거 참 애매하지 만화가 아니라 영상만 보고 배워도 실제로 볼 때 좀 느낌이 다르긴 해...
아 근데 진짜로 터음보는 남자중에 퉁격넉는 사람들도 있다더라 ㅋㅋㅋ
건 여자도 마찬가지라 발기된 성기 처음보고 충격먹어서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음
제목
네오 더치 와이프
다들 여자 귀가 수인인거는 눈치도 못채고 있다.
그야 코스프레 플레이니...
수인은 귀가 4개야?
아마 씹덕 동아리라 코스 한거 아녓나 저 여자애가 여왕벌 이었을거임
신문을 보지보지보지보지 보다가 자지자지자지자지
저 장면 이후로 저 여자는 저 남자 빼고 다른 남자들하고 자고 저 남자는 그거 알고 동아리 탈퇴하고 나서 성인 만화 작가되는데 만화그리면서 자기 자캐랑 머릿속에서 '현실 여자는 자기 배신하는데 내 여자는 배신안한다' 이런 소리하면서 자급자딸치고 저 여자는 자기 친구랑 남자가 그린 만화 잡지 보면서 '내 첫사랑이었던 사람인데 엄청 상처받아서 나도 똑같이 상처입혔다' '남여가 서로 그러면서 살아갈수밖에 없지뭐' 이런 대화하는 장면 나오고 남자는 자기 자캐한테 '너만은 나 배신하지 않을거지...?' 라고 눈물흘리며 물어보고 자캐는 내가 너 지켜준다면서 남자한테 백허그 하는걸로 끝남 뭐야 시1발 이게
여자가 듣기엔 핑보일줄 알았는데 ㅁㅁ네 이렇게 들린거 아니냐 ㅋㅋ
남자는 지가 그린 그림으로 ㅈㅇ하다 끝엔 조현병마냥 캐릭터랑 대화하는 지경에 이름 아 여자는 어른이 되고 나서도 첫사랑이었니 서로 상처 받았니 멋대로 합리화하는 걸레
여자가 광인 그 자체였던....
특) 쓰레기의 본망 작가 만화임
아니 저 그림체는
최애의 아이 대박나서 초등학생들이 많이 보니 작가가 스스로 자기 전작 찾아보지 말라던데ㅋㅋ
애초에 최애의 아이부터 애들 보여주기 뭣같은 만화지 여중생 임신시키고 혼자 아이 키우게 하는 건 작가의 취향을 극대화시킨 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