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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성 연출로 넣는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특히 평론/시사 쪽에서 저런거 쓰는 사람들 중에선 비정상인이 정상인보다 많은거같음
이런 연출을 쓰는 대표인물로는 윤■■이 있다
시사쪽에서 저런 템플릿 즐겨쓰는 유명한 사람 있지....
그냥 아무런 카타르시스도 안느껴짐 사이다라는데 그냥 허공에 주먹질하는 느낌이라 존나 허무함 주인공을 띄워주고 싶으면 격에 맞는 적을 만들어야 하는데 개미학살하면서 주인공 대단하다고 해봐야 뭔 의미가 있냐고....
자캐가 맞는 생구멍
요즘은 저런 전개 아니면 고구마라고 싫어한다매 특히 1번이 주인공한테 대놓고 깝친다음 참교육시키면 더 좋아맛다고
해당 소재가 최근에 일어난 일이고 연재되는 작품이면 마치 작가가 그냥 휘발성 소재로 한 화 날로 먹는 느낌듬
개그성 연출로 넣는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특히 평론/시사 쪽에서 저런거 쓰는 사람들 중에선 비정상인이 정상인보다 많은거같음
전국치즈협회장
시사쪽에서 저런 템플릿 즐겨쓰는 유명한 사람 있지....
저거는 졸라 센 주인공을 위한 허수아비 세워두고 패는 걸로밖에 안보여서 좀 나도 불호쪽임
뭔가 네이버 웹툰 현대물에서 많이 보이는 그런 상황인걸...
요즘은 저런 전개 아니면 고구마라고 싫어한다매 특히 1번이 주인공한테 대놓고 깝친다음 참교육시키면 더 좋아맛다고
자캐가 맞는 생구멍
요즘은 그래서 적당히 잘생긴 재수 없는 캐를 넣음
이런 연출을 쓰는 대표인물로는 윤■■이 있다
혐짤
진짜 역겹다
ㅅㅂ
난 이걸 나무위키랑 짤로만 봤는데도 굉장히 역하다는게 느껴짐
어이어이 요즘 모험가 길드도 맛이 갔구만 이런 비실비실한 놈을 모험가로 들이다니 말이야~ 거기 있는 아가씨~ 그런 비실비실한 놈 말고 나와 파티를 맺지 않겠어~? 히이이익! 용서해줘!
이거도 이제 너무 클리셰인데 스토리 짜임새가 없이 등장하면 더 ㅂㅅ같음...
그냥 아무런 카타르시스도 안느껴짐 사이다라는데 그냥 허공에 주먹질하는 느낌이라 존나 허무함 주인공을 띄워주고 싶으면 격에 맞는 적을 만들어야 하는데 개미학살하면서 주인공 대단하다고 해봐야 뭔 의미가 있냐고....
사이다패스는 그 주인공이랑 격이 맞는 적도 싫어하지
근데 한번 그런거 나온거로 긁혀서 작가한테 쌩ㅈ1ㄹ하는 현실찐따도 극혐인 부분
이건가
되게 흔한거 아님? 특히 요리만화가 저런거 엄청 심하잖아
보통 요리만화 같은 경우는 비호감 담당이 윗짤처럼 얘기하거나 헛소리를 한다 -> 주인공이나 스승 포지션의 사람이 "그건 아니야! 이러이러해서 저렇게 되는건데 그걸 그렇게 생각하다니!" 라고 하는게 대부분이라, 흔한만큼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고 납득시키는데 주력함. 보통 만화같은 경우도 그렇게 했다가 대충 한두대 수정펀치 맞고 꺄울-! 하고 날아가던가 찌그러지는 정도였는데 특히 시사나 평론 계열에서 "자기 자캐가 거의 혐오스러운 캐릭 하나 파놓고 일부러 두들겨패는" 전개의 중점이 싫은 소리하는 놈을 어떻게 논파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더 잔인하게 패냐로 바뀌었던 것이 큼. 위에서 말한 말로 깨우치게 하는거나 주먹 한두대가 아니라 무슨 방망이, 망치같은 둔기 들고와놓고 피철철 때리면서 욕설만 하고 끝나는 허수아비 처형식 전개가 너무 많았었다 생각한거
항상 툴툴대는 삐딱한 캐릭터가 어떤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 정신적으로 각성하는 케이스
어차피 만화에 저런류는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 둘중 하나 아닌가.. 너무 그쪽만 과민 반응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