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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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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를 고치려면...뇌를..전기 고문 하면 된다...메모
청각세포는 살아있는경우에 가능한건가?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인공와우는 청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직접 제공해 줌으로써 손상되거나 상실된 청신경세포의 기능을 대행하는 전기적 장치입니다. 말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달팽이관에 있는 청신경세포를 자극하여 대뇌에 소리를 전달하여 듣게 해줍니다.
뭐에요 시발 내 머리카락 돌려줘요
사실 비장애인이랑 똑같이 들리진 않는다 그래서 수술 한 뒤에 한동안 연습 해야한다
뭐에요 시발 내 머리카락 돌려줘요
밑바닥슬라임
으윽 시발.. 내 청각은 건강한데..
아니야 이제 건강해진거야. 그냥 내가 고쳐놓았으니 즐겨
자세히 보세요. 그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ㅜㅜ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곧 산데비스탄 나올듯
현대기술 대단해
청각 장애를 고치려면...뇌를..전기 고문 하면 된다...메모
??? : 어차피 뇌는 전기 신호로 작동하니깐 적당한 전기신호를 주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을까ㅇ파지직
청각세포는 살아있는경우에 가능한건가?
슙슙
인공와우는 청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직접 제공해 줌으로써 손상되거나 상실된 청신경세포의 기능을 대행하는 전기적 장치입니다. 말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달팽이관에 있는 청신경세포를 자극하여 대뇌에 소리를 전달하여 듣게 해줍니다.
일부 선천성인 사람은 시술 후 도로 떼어버리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이 인식을 끄고 사는 온갖 잡음을 거르지 못하는게 고통스럽다는 이유로.
청신경이 살아있는 경우에 청신경에다가 직접 연결하는 장치 정도 청신경까지 죽어있으면 답 없고
Ai가 적당히 걸러주는 시스템이 도입되면 좋겠네
끼야아아악
난 이래서 현대의학이 넘 좋아!
골전도가 아녔군
??? : 음 그러니까 귀 뒤쪽을 절개해서 전극과 전선을 삽입하고 코일을 꼬아서 정확하게 달팽이관의 청각 신경 위치에 대응되도록 부착하라고요? ??? : 네! ??? : ....까짓거 햐봅시다!
고도의 과학은 마법이다
거 그래픽이...
골전도 개념인가?
놉. 청각신호를 신경으로 신호보내는걸 다이렉트로 연결한거임. 골전도는 진동으로 외이와 중이쪽 기능을 패스하는거고
사운드 오브 메탈에서 본 기술이다
와우에 적응 못하는 청각장애인도 있다드만. 예전 베스트에 올라왔을 때 화제가 됐던 청각장애 작가의 웹툰도 그랬고. 어렸을 적에 미리 적응하면 나은데 나이 들고 나서는 적응하기 힘들다던..
2번 안 하려면 안 들려도 들린다고 해야겠는데 ㅋㅋㅋ
저거 하고 나서 바로 소리가 정확하게 들리는게 아니고 노이즈로 들려서 괴롭고 익숙해지지 못해서 결국 끝까지 안되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사실 비장애인이랑 똑같이 들리진 않는다 그래서 수술 한 뒤에 한동안 연습 해야한다
ㄴㄴ 거의 평생.... 안들어본건 또 인식이 잘 안되서 새로운 소리나 다른나라 언어 이런건 인식을 잘 못함
예전에 지하철에서 저거 하신분 봤는데.....특이한 이어폰인데 찾을수가 없어서 무슨 브랜드인가 물어볼까 고민까지 한적이..
저거 있으면 콰이어트 플레이 사태 일어나도 살아남을수 있다면서요 ?
저런거 삽입하면 x레이나 mri찍는데는 이상 없나?
MRI는 이상 있음, 제거하지 않는한 촬영 못할걸..
X레이 CT 가능, MRI 불가능
아니 뇌를 감전시키는거 같자나ㅋㅋㅋ
청각을 살리려면 그 나팔관인가 하는거에 신호를 주면 된대
인공와우 라고 해서 수술비가 좀 빡세긴한데 저거있으면 그래도 얼추 소리를 들을순있는데 단점이 저거끼고 영화관 가면 힘들어함 저음 부분 소리 부분이 문제인지 와이프가 인공와우 수술한 청각장애 2급인데 수술한뒤에는 머리카락 으로 수술부위가 가려지니까 괜찮은데 골전도 이어폰 처럼 저걸 저근처에 가져다 대면 자석처럼 착 붙음 전용 배터리는 아니고 건전지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하긴하는데 여러모로 불편하다고 잘 쓰려고함
궁금한게 그런 경우 공항에서 금속탐지기 안 걸려? 걸리면 뭐라 그래..?
딱 봐도 보조 기구인 게 보여서 웬만하면 통과 될 걸...
해외여행 간적이없어서 거기까진 확인이 안되는데 일단은 보청기나 무선이어폰 처럼 그냥 소형 음향 기기로 분류될거같긴한데 거까지 알아보진 못한듯 연애하고 결혼까지 6년 됐는데 결혼한뒤로는 착용도 안했는데 내기억이 맞다면 저거 수술비로 1500든거같음
와우수술하게 되면 제조사에서 ID카드를 따로 줍니다. 이걸 보안요원에게 보여주고 통과합니다.
어떻게 들리는지 느낌 자체를 원래 소리를 못들으니 뭐라 설명하기 되게 힘들고 둥둥 거리는 저음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와이프만 그런건지 모르겠군 그리고 수술한쪽은 상관없는데 저 장비는 당연히 전자기기 특성상 고장이 날 가능성이있는데다가 단선 발생이 빈번한지 오래 못가서 계속 새로샀는데 요즘은 모르겠군 마지막으로 차고 다닌게 6년전쯤이라
귀로 듣는 것과 음질 차이가 어느 정도일런지 궁금.
예전 am라디오정도 음질인데 잡음많고 톤의 변화가 심한 상태로 들린다고 함 사람목소리는 과거 스티븐 호킹 목소리처럼 기계음 같이 들리는데 사람마다 굵기 차이는 느낄수있다고하 의외로 악기소리는 잘들린다고함
골전도이어폰
똥멍청이
선천적 청각 장애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인공와우네 이거 비용이 대단하던데
인공와우 끼고 소리 들을 때 사람 목소리가 진짜 무섭게 들린다고 하던데
소머즈?
....?저거 괜찮긴한데 뭐 격하게 움직이거나 혹은 전기 충전 필요할텐데 그건 어찌하는거임?
저거 자석임 저거도 외부장치는 따로 배터리 잇음 여러개 매일 충전해서 오링나면 갈아끼우는 형식 예전 핸폰 뒷판 뚜겅 열고 배터리 갈아끼우는거 그런 식임
골전도를 두개골에 붙이는건가?
인공눈도 만들어 주세요
어머니가 양쪽귀 인공와우하셨는데 일반적인 대화까지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약간 시끄럽거나 소리가 울리면 구분이 힘들다고 하시는데
인공 와우가 저런식이구나 저거라도 있어야 청각 장애인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우리나란 처음 40%만 지원해준다고 함 근데 이게 가격이 2천만원 정도인데 수명도 길지 않고 고장도 잘 나서 야매로 수리하거나 돈을 감당 못해서 아예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함 '사랑의 달팽이'라고 이런 청각 장애인들 도와주는 단체가 있음 나도 유선 이어폰에 관심 생겨서 어쩌다 알게 됐는데 오랜만에 기부를 다시 시작함
기술이 좀더 발전하면 ai 기능 넣어서 적당히.걸러들으면 좋긴 할탠대 이거 완전 산데비스탄..
탈모는 언제 해결함?
저 수술을 17번 받으면 위대한 황제의 해병대에 들어갈 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