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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귀대고 가만히 집중하고 있으면 엄청 빠르게 콩닥콩닥 소리나는데 힐링됩니다..
그냥 기대기 좋아서 그런거 아냐? 중년의 배에서도 같은 포즈를 취하던데??
고양이 정도면 동물쪽에서 굉장히 사교적인 애들임... 랫서판다는 다 자라면 주인의 존재까지 부정함 사육사들도 랫서판다는 어지간한 끈기아니면 포기하라고 하더라
그 중년의 아저씨 배도 임신한 걸로 착각했나 ㅂㅈ
누가봐도 임신한 배였나보지
아하, 그건 대사증후군 보유한 중년들 특유의 소화불량 내장소리에요!
귀엽구나...!
저기에 귀대고 가만히 집중하고 있으면 엄청 빠르게 콩닥콩닥 소리나는데 힐링됩니다..
아들 심장소리 처음 들었을때 너무 빨리 뛰어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좋다 좋네
그냥 기대기 좋아서 그런거 아냐? 중년의 배에서도 같은 포즈를 취하던데??
진저브레드ㄷㄷ
그 중년의 아저씨 배도 임신한 걸로 착각했나 ㅂㅈ
축하드립니다
진저브레드ㄷㄷ
누가봐도 임신한 배였나보지
진저브레드ㄷㄷ
아하, 그건 대사증후군 보유한 중년들 특유의 소화불량 내장소리에요!
그거 맞는듯.. 애기 있는 쪽이 뜨거우니깐 거기에 기대는거..
진저브레드ㄷㄷ
배 관찰한건 임신해서 맞는거 같고 주인 배에 기대고 있는건 원래 그럼 꾹꾹이도 하고
잡히면 괴롭힘당한다냥
고양이 : 아기 집사야 얼른 와라옹...
고먐미 : 작은 캔따개야 너는 내가 미리 눈도장 찍은거다 알지?
고양이 정도면 동물쪽에서 굉장히 사교적인 애들임... 랫서판다는 다 자라면 주인의 존재까지 부정함 사육사들도 랫서판다는 어지간한 끈기아니면 포기하라고 하더라
츄르따게야 어서 나와서 츄르를 달라냥
몇년후
죽겠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