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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내친구도 믿었기에..;;
와이프가 오픈 케이브 였나보다.
여자는 전 남편이랑 악수도 제대로 못하고, 애는 여자 손 닿는거 질색해 하고, 남자들 끼리는 또 화기애애하고. 저 댓글로 알려준 관계가 진짜던 말던 참 기괴한 장면이네
아니 뭔 멘탈가루바사삭이야...
저 부자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는 부족함 없이 엄마 사랑까지 받아가며 클테고 영상에 나온 아이는 홀아버지 밑에서 힘들게 크겠네...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아니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어야 저런 전개가 가능한거야
오... 아메리칸 스타일...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내친구도 믿었기에..;;
친구는 믿고있네 ㄷㄷㄷ
헤어지고 만난듯 안그럼 몽둥이 들고갔을듯
아니 뭔 멘탈가루바사삭이야...
와이프가 오픈 케이브 였나보다.
전남편 : 너도 한번 당해봐라
아니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어야 저런 전개가 가능한거야
뭐... 잘 헤어진 케이스도 있겠지...
오... 아메리칸 스타일...
저 부자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는 부족함 없이 엄마 사랑까지 받아가며 클테고 영상에 나온 아이는 홀아버지 밑에서 힘들게 크겠네...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나오는 쿨한이혼 그건가?
여자는 전 남편이랑 악수도 제대로 못하고, 애는 여자 손 닿는거 질색해 하고, 남자들 끼리는 또 화기애애하고. 저 댓글로 알려준 관계가 진짜던 말던 참 기괴한 장면이네
아들부터가 엄마를 멀리하네 ㄷㄷ
아메리칸 스타일?
저런게 가능하냐
남편친구가 남편좋아해서 아내를 뺏은 스토리인가
애가 엄마한테 학을 뗄 정도면 도대체 엄ㅁ… 아. 전남편의 친구랑 바람… 학을 뗄만 하지.
음악 좋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