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성이 꼭대기를 노리는게 아니라 더 많은 즐길거리를 찾으려하는 사람이라
어떤 게임을 하던 케릭을 많이 키웁니다.
부케라기엔 딱히 한 케릭에 집중하지 않는 편이라 다 고만고만하죠.
(지금 대부분 310대)
그래서 최상위 컨탠츠는 즐기지 못하지만,
나름 다양한 직업을 키우면서 얻는 게임 이해도는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게임에서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게 바로 워로드가 귀족이라는 인식이에요.
아니 도대체 왜?
솔플 (타워나, 유령선 깨기) 는 말 안해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님들이 어렴풋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딜이 개 ㅆ 쓰레기입니다.
디스트로이어들이 자기 망치가 뿅망치라고 자학하던데,
제가 보기엔 워로드 건랜스 포격은 포격이 아니라 그냥 생일파티 때 터트리는 폭죽입니다.
이게 무슨 대포야?
이쑤시개 콕콕 찌르다 폭죽 딱 터트리는 뭐 이딴게 건랜스라고?
하... 이쑤시개 딜 때문에 불평하고 싶은 건 많지만 딜에 관해선 이쯤 할게요.
이미 여기까지와서도 워로드에게 딜까지 주라는 거냐 하고 반발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정확히는 '딜조차' 없는 겁니다.
역할이 정말 애매해요.
그 한 부분에 관해선 인정합니다.
어레기 어둠 같은 것도 풀어줄 수 있겠구요.
이렇게 확실한 디버프를 가진 적에 한해선 확실한 장점을 발휘하죠.
문제는 이 부분을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애매하다는 거죠.
제 케릭 중에서 바드가 있는 게 보이실겁니다.
바드도 워로드와 같은 레이드 귀족이자 서포트 역할이지만,
워로드 '따위'와는 상대도 안되는 성능들을 보유하고 있죠.
일단 낙인, 6초쿨 스킬인 사운드 쇼크에도,
8초쿨 스킬인 불협화음에도 붙일 수 있는 이 디버프는
적 케릭터에게 데미지를 15% 더 입게 만듭니다.
참고로 1초 지속인 디버프이지만
사운드쇼크 트라이포트에 따라 3초정도 유지시켜줄 수 있고,
불협화음도 낙인을 찍었다면 거의 계속 낙인을 찍어줄 수 있습니다.
적 공격력 하락
불협화음 트라이포트에서 낙인을 안찍고 이걸 찍으면
적에게 공격력 하락 버프를 줄 수 있는데 6X5로 최대 30%의 적 공격력을 다운시킵니다.
천상의 연주에서도 이걸로 적을 맞추면 10초간 30% 적 공격 하락 디버프를 걸어줄 수 있습니다.
아군 공격력 증가
음파진동에 의한 15%공격력 증가는 버그가 있다 해서 많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아이덴티티 스킬인 3버블 용맹의 세레나데에선 2분간 20%공업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공격력은 아니지만 천상의 연주 3트포에선 치확15% + 치피50%구요.
천상의 연주는 1트포로 쿨감해서 25초쿨에 10초 효과입니다.
용맹의 세레나데 아니어도 이 천상의 연주만으로도 엄청난 딜효과가 있을 거라는게 딱 보이죠?
아군 방어력 증가
수호의 연주로 1트포 쿨감 25초 쿨에 10초간 20% 3회 피해감소를 부여합니다.
2트포에 따라서 10초 후 15%짜리 보호막를 걸수도, 피해감소효과를 35%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트포에선 무려 30%회피까지 붙여주는 미친 방어스킬이죠.
보호막
굉장히 좁은 범위이긴 하지만 바드 피 30%짜리 보호막을 깔 수 있죠.
회피기가 부족한 바드에겐 생존기 중 하나이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마나 회복
천상의 연주에 마나 회복 증가가 있고,
사운드 홀릭에 마나를 3%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전 찍지 않았는데,
(왜냐면 1트포 찍어야 생기는데 지금 4포인트도 없어서...나중에 모험의 서 통합되면 찍을 생각)
그렇게까지 효율이 좋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천상의 연주만으로도 이미 가뭄의 단비죠.
레이드 몹 추적(?!)
스티그마라는 스킬이 2트포 때 적을 따라가는 기능이 생기는데,
레이드 몹이 사라질 때 이 기술을 쓰면 마치 나침판처럼 레이드 몹이 있는 쪽으로 가다 사라집니다.
약간 버그성 짙은 기술이고, 레이드 몹이 사라질 때를 노려서 써야한다는 점,
스킬 쿨이 그렇게 딱 맞아떨어지지 않을 것 같고 트포 아까워서 안찍었습니다만,
이런 능력도 있습니다.
반면 워로드가 가지고 있는 서포트로서의 장점은 뭐가 있죠?
먼저 도발기.
30초 쿨이고, 적이 도발내성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1트포에서 쿨을 5초 줄일 수 있지만, 이 도발 내성 때문에 적에게 도발이 안먹히기 때문에
일부러 30초 쿨을 그대로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근데 문제는, 30초 쿨로 써도 도발 내성에 걸려있어서 도발이 안걸릴 때가 많다는 거죠.
3트포에 공격력&이동속도 30% 4초 상승이 걸려있어서 차라리 버프로라도 쓰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는 겁니다.
버프로 쓰려고 쿨 빨리, 딱딱 맞춰서 도발썼다간 자친 오히려 파티원들을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고,
버프 성능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도발기로 30초 꽉꽉 채워서 쓰는데 도발이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겁니다.
넬라시아의 기운.
60초 쿨에, 1트포에서 10초를 줄여서 50초 쿨로 만들 수 있습니다.
효과는 12초 동안 15피해 감소.
2트포에서 6초간 20%공격력 상승 or 디버프 1개 해제 or 피해감소 유지시간 4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트포에선 피해감소를 15%더하거나, 6초간 15%짜리 보호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쿨 60초에서 이미 감이 오죠?
디버프 해제말고는, 바드의 수호의 연주의 하위호환입니다.
적 방어력 감소도, 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클래스들도 가지고 있고,
퓨어딜러인 데빌헌터도 가지고 있구요.
무력화는 워로드가 탑이라고들 하죠?
방밀에 배쉬니 뭐니 무력화 스킬 달면 확실히 확 뜁니다.
근데 그만큼 딜이 없어집니다. 안그래도 없었는데 더 없어요. 그거 찍으면 정말 할 게 없어집니다.
거의 완벽한 무딜이 돼서 평타만 콕콕 찌르고 있는 워로드만 보게 될 겁니다.
애초에 저 위에 있는 버프기들을 좀 돌리다보면 마나 부족해서 쓰지도 못하겠지만 ^^
결론적으로, 바드가 파티에 있으면 워로드를 넣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버프로 버서커도 파티 시너지가 생겼고, 무력화도 강화됐죠. 딜도 워리어 중에선 최고고.
다른 파티 시너지 있고 딜도, 무력화도 어느 정도들 있는 격투가를 가지고 가면 되죠.
다들 어느정도 준수한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클래스들로 시너지를 내면 되지,
굳이 무딜에 무력화만 가지고 있는 워로드를 데리고 갈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아니 워로드 이 ㅂ신은, 케릭터 설명 때 동료를 잃지 않겠느니 어쩌니 설명에 써있으면서
파티 보호하는 능력이 뭐 이따위죠????????????
이건 대체 뭐하려고 만든 클라스입니까???
딜이 문제가 아니라, 케릭터 자체가 문제에요.
난 도저히, 워로드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조합에 워로드가있으면 무력화 걱정없이 아무딜러를 넣어도됩니다. 워로드가없다면? 무력화를 고려해야하는 상황이있어요 워로드 자체 딜은 낮아도 워로드로 인해 생기는 딜타임과 딜기여도는 무시하지못합니다. 이걸 체감하는건 워로드를 플레이하는 유저가아닌 딜러유저들이기 때문에 워로드 유저입장에서는 노잼이지않을까 하네요. 당장 베르투스한테 잡혔을때 파티원중에 워로드가있다면? 어느정도 안심은 합니다. 하지만 3딜러에 바드라면? 조금은 위태위태한경우가 많아요. 물론 100% 살아남는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워로드가있고의 차이는 꽤 커요. 워로드유저분들에겐 레이드때마다 매번고마워하고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기초적인 딜이 안된다는 것 때문에 클리어타임이 늘어나는 일의 심각성을 모른다고봅니다. 클리어타임이 줄어들수록 위협적인 패턴 보는 시간 한번 한번이 줄어드는 꼴인데 워로드 있으면 상태이상 패턴에 정화(그것도 연속 시전시는 감당못함)한번 넣는게 장점일 뿐이지, 멀쩡한 딜러 하나 데리고가서 클리어타임 줄이는것보다 도움은 안됩니다. 유저들이 대개 워로드가 보스마다 기여도 들쑥날쑥한 무력화랑 말같지도않은 탱 조금 있다고 딜상향을 반대하는 여론인걸 보고 기가 차지도 않아요.
바드 워로드 넣고 딜러2로 레이드를 충분히 클리어 할수 있기 때문에요 딜이 모잘라서 못깨는 레이드가 나오거나 있으면 워로드를 채용하는데 고민하겠지만, 현 상황에서 딜 모잘라서 못잡는 레이드보스가 없으니...안전하게 가기 위해서라면 워로드가 있음 좋죠. 물론 스피드런하는 파티에선 바드 하나 댈구가서 시간 단축 시키지만 스피드런하는 파티가 몇 없고 빨리 클리어 한다고 해서 보상이 더 좋아지는것도 아니니.
이분 말에 적극 공감하는게, 레이드 티어 높아질수록 삐끗하면 데카날아갑니다. 거기다가 쏟아부은 배틀아이템도 그대로 날아가고요. 그 삐끗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게 워로드+바드 조합이라서요. 310이시면 아직 거북이 안들어가신것 같은데 1.5티어부터는 슬슬 딜부족보다 데카 다날려서 파티터지는거 볼때 워로드 한명의 존재가 엄청 커져요.
워로드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필요해짐. 순간 무력화에다가 전체적인 보호막 안전성. 솔직히 크로마니움까지도 필요없고 나크라세나도 필수는 아니지만 그때부터 있으면 편해짐.
항상 바드를 데려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워로드+바드를 데려가면 확실히 안정도가 증가하고 버서커 버프 후는 잘 모르겠지만 버프 전에는 무력화 원탑이였습니다.
레이드 가면 갈수록 평타 짤짤이가 은근히 체력 많이 깍는데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그걸로 죽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근데 보호막 기술이 있는 직업이 파티에 있으면 가랑비에 옷젖는걸 방지해주고 파티가 터지는 일을 줄여줍니다. 레이드 가면갈수록 딜부족보다는 데카 때문에 터지는걸 생각해보면 안정적인 딜을 넣을 수 있게하는 무력화 + 파티가 터지는걸 조금이나마 방지해주는 보호막 + 방깍
딜러중에 방깍 효율 좋다고 할 수 있는게 데헌, 서머너, 블래 정도 인데, 딜러군이 방깍을 드는것 보다 서포터군이 방깍을 들고 딜러군은 딜스킬에 집중하게 하면 딜이 더 잘나옵니다
SLINP
이분 말에 적극 공감하는게, 레이드 티어 높아질수록 삐끗하면 데카날아갑니다. 거기다가 쏟아부은 배틀아이템도 그대로 날아가고요. 그 삐끗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게 워로드+바드 조합이라서요. 310이시면 아직 거북이 안들어가신것 같은데 1.5티어부터는 슬슬 딜부족보다 데카 다날려서 파티터지는거 볼때 워로드 한명의 존재가 엄청 커져요.
안전성이죠 지금 골드투자대비 뭐가 없잖아요. 너무 나가기도하고 ㅜㅜ
장점 : 탱탱하고 , 패턴 끊는 도발기 있고, 파티 보호하는 각성기
공팟 쓰레기 센스도 없고 도발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은 쓸데가 없죠.
바드 워로드 넣고 딜러2로 레이드를 충분히 클리어 할수 있기 때문에요 딜이 모잘라서 못깨는 레이드가 나오거나 있으면 워로드를 채용하는데 고민하겠지만, 현 상황에서 딜 모잘라서 못잡는 레이드보스가 없으니...안전하게 가기 위해서라면 워로드가 있음 좋죠. 물론 스피드런하는 파티에선 바드 하나 댈구가서 시간 단축 시키지만 스피드런하는 파티가 몇 없고 빨리 클리어 한다고 해서 보상이 더 좋아지는것도 아니니.
존나멋있으니까요
토벌 2단계부터는 무력화의 중요성이 엄청올라감
워로드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필요해짐. 순간 무력화에다가 전체적인 보호막 안전성. 솔직히 크로마니움까지도 필요없고 나크라세나도 필수는 아니지만 그때부터 있으면 편해짐.
나크 헬가 베르까지 워로드 완전 인정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기초적인 딜이 안된다는 것 때문에 클리어타임이 늘어나는 일의 심각성을 모른다고봅니다. 클리어타임이 줄어들수록 위협적인 패턴 보는 시간 한번 한번이 줄어드는 꼴인데 워로드 있으면 상태이상 패턴에 정화(그것도 연속 시전시는 감당못함)한번 넣는게 장점일 뿐이지, 멀쩡한 딜러 하나 데리고가서 클리어타임 줄이는것보다 도움은 안됩니다. 유저들이 대개 워로드가 보스마다 기여도 들쑥날쑥한 무력화랑 말같지도않은 탱 조금 있다고 딜상향을 반대하는 여론인걸 보고 기가 차지도 않아요.
진짜 템레벨 맞춰서 타워 클리어하는게 불가능한 캐릭터인데 핵앤슬래시에서 불가능한 컨셉인 그놈의 탱때문에 딜상향도 엉뚱한 식으로 받는다는게 억울해죽겠습니다.
덤으로 탱딜힐이 완전히 확실한 구조고 아니라서 입지 애매해지죠. 초행팟이나 공방에서는 좋지만 개개인의 컨이 노다이가 가능한 시점에서는 그냥 딜러진 버퍼진으로 구성하면 최고인지라
그 초행자들도 디버프가 없거나 영향이 미미하다면 워로드의 입지는 더욱 추락해버립니다...
pvp경쟁전 1.2.4.6등이 워로드라고 하네요. 현재로선 피빕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벨런스 같은 경우에는 자주 뒤집어지기도 하니까요.
조합에 워로드가있으면 무력화 걱정없이 아무딜러를 넣어도됩니다. 워로드가없다면? 무력화를 고려해야하는 상황이있어요 워로드 자체 딜은 낮아도 워로드로 인해 생기는 딜타임과 딜기여도는 무시하지못합니다. 이걸 체감하는건 워로드를 플레이하는 유저가아닌 딜러유저들이기 때문에 워로드 유저입장에서는 노잼이지않을까 하네요. 당장 베르투스한테 잡혔을때 파티원중에 워로드가있다면? 어느정도 안심은 합니다. 하지만 3딜러에 바드라면? 조금은 위태위태한경우가 많아요. 물론 100% 살아남는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워로드가있고의 차이는 꽤 커요. 워로드유저분들에겐 레이드때마다 매번고마워하고있습니다.
나크부턴 순간적으로 무력화 빠르게 넣어주는게 중요해서 워로드 중요함 나크납치, 헬가진화억제, 베르잡아채기 이런거 못구해주면 데카다까먹고 실패
워로드는 롤로 치면 케일 같음. 미드도 아니고 탑도 아니고 서폿도 아니고 정글도 아니고 대체 어느 라인에 가야 하는지 부터가 애매. 케일의 역할이 중요한 전투가 분명 존재하긴 하는데 전투 말고 그래서 라인을 어디 가야 하는데? 하면 그건 없음
특정 전투만 놓고 보면 역할 확실하고 좋은 편인데, 전투가 아니라 플레이 전체를 놓고 보면 구림
잘큰 케일 : 다 때려 잡음 현실 케일 : 궁 셔틀
기본 어그로는 랜덤에 도발쓰면 특정 패턴말고는 랜덤성이라는 것 도발이 2초고 다시 도발하기 위해 몇초간 안걸린다는 효과가 적혀저 잇는 이유는 탱커가 오로지 보스 어그로 끌면서 딜러가 패턴 피할필요 없이 딜러들이 앉아서 딜넣는 꼬라지 안보겟다는 의지를 표명한거 패턴이 어려워서 보호가 강제되고 신직업 다나오고 나면 20 가까이 되는 직업중 강제되는 소수의 직업이 잇다면 그건 게임에 별로 좋지 못한 효과를 야기할수 잇어요 그리고 무력화 탑이라고 해도 그로기시 딜부족하면 레이드 몹이 탈주한다고 누가 문의로 물어봣는데 카더라 라서 확증은 없음 결국 이게임은 모두가 딜을 넣어야됨
이게임은 팀을 지원해줄순 잇어도 탱커와 힐러가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워로드는 인식을 좋게 만드려고 작업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워로드는 몸 튼튼한 거 빼고는 정말 어정쩡해요. 몸이 튼튼해봐야 레이드보스 상대로 탱 설 정도는 아니니 결국 레이드를 뛸 때 이 클래스에 남는 건 어정쩡함 뿐인데 이상하게 최근 인식은 점점 좋아지는 중. 정작 방송에서 워로드 좋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워로드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아이온 수호성의 ‘전우보호’ 같은거 주면 좋을텐데.
현재 슈퍼차지 배운 워로드의 평균딜량은 인파의 90%정도라고 하던데요. 400렙 기준입니다. 딜로드가 요즘 뜨는데 딜이 약해요가 아니라 딜 넣는 방법이 잘못됬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