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건설회사 운영하고 있었고 부모님은 그 회사에 간부로 근무하는 유복한 집이었음
어머니가 통일교에 빠지면서 아버지랑 갈등이 생겼고 결국 아버지가 살자 함 (이때가 초등학교)
어머니가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을 전부 통일교에 상납하고 외할아버지 회사 재산을 몰래 매각 하여 헌금 했다 걸림
그때문인지 외할아버지 사망하고 나머지 회사 자산 담보로 대출 풀로 땡겨 통일교에 헌금했고 회사는 공중분해됨
아버지가 남겨준 집도 어머니가 팔아서 헌금했고 3남매는 친척들 도움으로 겨우 살아감
명문대 진학할수 있는 성적이었는대 학비 문제로 포기하고 친척들 도움으로 전문대 진학
전문대 졸업했는데 형은 암에 걸리고 동생은 알바 전전하면서 살아가는 형편에 도움 될려고 자위대 입대
가족 생계에 보태려고 형이랑 동생 앞으로 사망보험 남기고 살자 할려고 했지만 실패
형이 암투병하다 사망 했는데 어머니는 종교에 빠져 재대로 돌보지도 않았고
통일교에 항의해서 어머니가 헌금한돈 일부 돌려 받았지만 이마저도 다시 패이백 해버림
일본 방문한 당시 통일교 총수 죽이려고 했는데 아예 접촉할수가 없었고
통일교를 일본에 들여온 기시 노부스케(아배 외할아버지)라고 생각해서 대신 아배를 죽임
종교도 사이비는 믿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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