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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얻어맞은 모라띠 신도들한테 화 푸네
스케이븐은 이런 참혹 - 참담한 상식을 이해할 수 없다!
저래도 지 엄마라고 챙겨주는 말레뽀뽀 인성 참 착해
선 X 질서 O 저기도 워해머라고 슬슬 선같은건 없어 이 시키들아 이런 태도로 스토리 진행 중
슬라네쉬는 테클리스랑 티리온한테 잡혀서 SM 배빵 고문 플레이 중이라 신격을 상실함.
근데 생김새는 무슨 카오스옆에둬도 어울릴법한 악의진영같은데 엄연히 선의진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앙 모라띠~~! 여..?
아들한테 얻어맞은 모라띠 신도들한테 화 푸네
나가네
나가는 여기저기 많아서 눈마새 나가라고 해야 확실할듯
스케이븐은 이런 참혹 - 참담한 상식을 이해할 수 없다!
느그 브리더 랫오거~
저래도 지 엄마라고 챙겨주는 말레뽀뽀 인성 참 착해
이제 말레키스 이름이 처음부터 말레리온이었다로 바뀐거 아니었음?
말레키스는 유래없는 효자잖아. 모라시가 저지른것들 생각하면 일반적인 가정이면 진작에 패륜터지고 남을듯
ㅇㅇ 올드 월드 시절부터 말레리온이었다는 걸로 설정 변경했음. 물론 원인은 말레키스란 이름 자체가 마블 무단도용이었던 탓.
말레리온(엄마 보고 그 험한 그림자 렐름에서도 가장 험한 똥땅 내주고 나가죽으라고 방치)
무슨 앙 모라띠~~! 여..?
근데 생김새는 무슨 카오스옆에둬도 어울릴법한 악의진영같은데 엄연히 선의진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우대창낙지덮밥
선 X 질서 O 저기도 워해머라고 슬슬 선같은건 없어 이 시키들아 이런 태도로 스토리 진행 중
지그마 에오지 행적만 봐도 선이 아니라 질서일 뿐임. 이제 막 나라 통합하고 안정시켜놓은 뒤 아내로부터 새 자식 임신했다는 소식 듣던 왕을 벼락으로 죽여서 스톰캐 징집한다거나, 10살짜리 소녀를 벼락으로 죽여서 징집한다거나, 광신도들이 무고한 사람들 화형으로 인신공양 바치는 거 좋다고 받아먹다가 의로운 신도가 광신도들 처단하고 인신공양 방해하자 빡쳐서 벼락 날리고 그래도 살아남으니 스톰캐들 우르르 보내 체포해서 고문하고, 사악한 마법사 제국이 수많은 사람들을 노예 삼고 고문 학살하는데도 오더 쪽 군사력 강하게 해준다고 묵인하고, 위험한 무기 봉인하려고 자기 부하를 무지성 슬라임으로 만들어서 마검과 함께 봉인해버리고, 모든 마법을 해제할 수 있는 마법 아티팩트를 만든 마법사를 자기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직접 강림해서 마법사의 아내와 함께 살해해버리고, 타락하지도 않은 도시를 지레짐작으로 날려버리고 본인은 완벽한 신왕으로 칭송받아야 하는데 저 치부가 들통날 것이 너무나도 두려워 희생자들의 영혼까지 봉인해 사후세계로 넘어가지도 환생하지도 못하고 고통받게 하는 등, 이게 다 지그마가 한 짓.
지그마부터가 이런저런 찐빠내고 있어서 선세력보단 질서 세력이 맞음 ㅋㅋ 세라폰만해도 이젠 걍 카오스 데몬에 더 가까워져서
착한 애들은 있긴있었음. 근데 다 죽었음. 남은건 질서 악들과 혼돈 악들뿐이다.
올드 월드 시절 리자드맨은 그나마 다른 선세력과 동맹도 뭣도 아니고 교류도 거의 없었는데, 에오지 와서는 정식으로 질서 대동맹에 가입해놓고선 그 동맹들을 대놓고 이용하고 배신하고 통수치고 학살하길 반복하는 등, 예전에 40k에서 엘다들이 귀쟁이라고 욕먹게 하던 행동들(심지어 엘다들은 확고한 동맹 상대로 저러는 것도 아니었는데)을 도마뱀들이 그대로 저지르는 중ㅋㅋ
워해머에는 선이라는 없음.
강한여성..올바른...
저래보여도 오더 팩션입니다
덤으로 에오지에서 모라시는 케인이 여신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케인은 남신이라고 반박하는 자들이 케인 신상을 들고 오자 케인 신상을 마법으로 조종해 반대자들의 뚝배기를 전부 날려버렸다. 이후 케인은 여신이란 게 메이저 교리가 되었다.
아 대물보추쇼타엘프 양성소이란 소리군
(대충 귀쟁이에게서 ㅈ같은 일이 일어나면 모라시를 찍으면 된다는 짤)
아오지 모라티 슬라네쉬 숭배자인거 바뀌었나?
슬라네쉬는 테클리스랑 티리온한테 잡혀서 SM 배빵 고문 플레이 중이라 신격을 상실함.
아오지 모라띠는 더이상 카오스 아님
에오지 모라시는 지그마,알라리엘,테클리스,티리온,말레리온,그룽니,크로악과 함께 질서 만신전에 가입했음
아오지 슬라네쉬는 여전히 토하는 중이야? ㅋㅋㅋㅋ
ㅇㅇ 그나마 브로큰렐름 때 모라시가 반신 승천하려고 슬라네쉬 뱃속으로 들어가 역대 피닉스 킹들 영혼 먹어치우는 틈을 타서(아에나리온의 영혼은 못 먹고 역으로 반갈당해서 모라시가 두 명으로 나뉨) 자식인 쌍둥이 악마(덱세사,사이네사) 출산해서 내보내긴 했음. 이제는 이 쌍둥이가 슬라네쉬 대신 악마,추종자들 이끄는 중. 참고로 동맹까지 통수치고 배신하는 모라시의 이 음모를 크로악까지 거들었다.
에이지 오브 시그마이네.... 구판이 아니라
D&D의 롤쓰도 저런 케이스지 남편 죽이려다 실패하고 설움을 페미 종교로 푸는
아하, 이건 드로우구나.
올드월드 이후로 아오지는 너무 이질감나서 못 쫒아가겠음.
슬: 니 엄마 쩔더라 말: 우리 엄마 근황 알려줘서 고맙다 백년해로하고~
여자가 강해진 게 아니라 남자를 약하게 만든 거면 전체 전력 다운이라 그냥 전부 다 손해 아님?
모라씨는 그런걸 신경쓸 양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