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 기분나빠할꺼 안다 걍 닥치고 들어라
다 너 생각해서 말해주는거야
= 들어보면 개소리 라떼 확률 90퍼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 기분나빠할꺼 안다 걍 닥치고 들어라
다 너 생각해서 말해주는거야
= 들어보면 개소리 라떼 확률 90퍼
|
adoru0083
추천 0
조회 8
날짜 04:39
|
人生無想
추천 0
조회 7
날짜 04:39
|
바니걸짱좋음
추천 0
조회 20
날짜 04:38
|
루리웹-3470091471
추천 1
조회 38
날짜 04:38
|
후방 츠육댕탕
추천 0
조회 90
날짜 04:37
|
부들부들시
추천 0
조회 28
날짜 04:37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31
날짜 04:36
|
금빛곰돌이
추천 1
조회 95
날짜 04:35
|
인류악 Empire
추천 2
조회 186
날짜 04:34
|
베아코
추천 1
조회 110
날짜 04:34
|
데빌쿠우회장™
추천 2
조회 70
날짜 04:33
|
토키도사야
추천 0
조회 84
날짜 04:33
|
1q1q6q
추천 0
조회 73
날짜 04:32
|
루리웹-8514721844
추천 1
조회 178
날짜 04:30
|
루리웹-3752107666
추천 0
조회 112
날짜 04:30
|
(▰˘︹˘▰)
추천 1
조회 144
날짜 04:28
|
국대생
추천 3
조회 111
날짜 04:28
|
인류악 Empire
추천 1
조회 241
날짜 04:27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
조회 255
날짜 04:27
|
Aika!
추천 0
조회 79
날짜 04:26
|
루리웹-9735226667
추천 1
조회 100
날짜 04:25
|
데빌쿠우회장™
추천 4
조회 239
날짜 04:24
|
루리웹-3752107666
추천 1
조회 60
날짜 04:24
|
시노팡
추천 0
조회 88
날짜 04:24
|
루리웹-1297056035
추천 4
조회 83
날짜 04:22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119
날짜 04:22
|
미확인생물체
추천 0
조회 152
날짜 04:22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1
조회 145
날짜 04:21
|
회사에 돈 벌러 왔어?
나이먹을수록 사람은 도움을 주기보다는 충고하기를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다 > 정작 자기는 지키지도 않고 지적 받는 건 싫어함
진짜 생각해서 말하고, 기분나쁠거 걱정하는 사람은 정말 어쩔 수 없을때 조심스럽게 말해줌
니 이야기 많이 들려~
저걸 군대에서 처음 들었어ㅠ
거 님이 아는걸 난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그게 넘 짜침
거 님이 아는걸 난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그게 넘 짜침
진짜 생각해서 말하고, 기분나쁠거 걱정하는 사람은 정말 어쩔 수 없을때 조심스럽게 말해줌
나이먹을수록 사람은 도움을 주기보다는 충고하기를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ㄹㅇ말로 떼우는걸 좋아하는거지 절대로 실질적인 도움은 죽어도 안줌
저걸 군대에서 처음 들었어ㅠ
좋은 선임이라는 반증이기도 하지 ㅋㅋㅋ 워낙 와일드한 사람들이 많은곳이라
회사에 돈 벌러 왔어?
...그럼 놀러오나?
근데 기분나빠하지말고 들어는 이제부터 잔소리 할꺼라고 예고라고 하지 지 기분나쁘다고 예고도 없이 냅다 난장피는놈들이 너무 많아....
위엣말 날리던 ㅆㅍ새끼 입에 중형 몽키스패너를 풀 스윙으로 휘두르고 싶던게 한 두번이 아니었지...
작성자 기분 나빠하지 말고 잘 들어. 다 너 생각해서 얘기해 주는거야.
후자는 ㅅㅂ 지가 욕해도 되는걸 정당화하는 가장 듣기싫은 개소리임 ↗같이말하는 놈치고 항상 저얘기함
니 이야기 많이 들려~
누구보다 저 말하는 본인이 험담 젤 많이함 ㅋㅋ
너 뒤에서 말 많이 나와 = 내가 더 뒷담 하고 다닌다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그나마 이 말을 운으로 띄우는 사람은 중간 티어는 된다 이것도 없이 들이박는 놈들 천지라...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다 > 정작 자기는 지키지도 않고 지적 받는 건 싫어함
그런 ㅈ소 그 나이 먹도록 탈출 못하고 계속 다니다가 나이먹고 퇴출 당하는 인간들 특징
지는 항상 제외임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말 하는 인간치고 이기적이지 않은 놈 없긴 함 오로지 타인의 감정 보단 자기 감정이 중요 한 사람들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알면서 말하는 거 말 안하고 넘어가도 괜찮은 것들이 태반인 이야기 하지만 자기 입이 근질 거리는 건 못 참는 거지
그래서 난 상대방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냥 들어주면서 공감만 함
심야 유흥가 편의점에서 일했는데 듣다보니까 '기분나쁜데 어쩔거냐' '나 생각하면 용돈이나 조라' 같은걸로 반격하게 되더라 ㅋㅋ
너 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거야? 그 영화 피아노 치는거 대머리가 가르치는거 영화 위플레시 알아? 그거 처럼 가르쳐 줄게 ^^
다 너 생각해서 말하는거니까 기분나빠하지 말고 들어~
저러고 다음에 나올 말이 나때는 말이야. 가 대부분이지 ㅋ
니들 끌려왔냐???(훈련소에서 교관에게)
군대 끌려왔어?
내 이런 얘기 어지간 하면 안할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 회사 다니면서 저런 소리 한 적 한 번도 없네
친구가 자기가 일하면서 들은말중에 제일 ㅈ같았던말이... 아이손잡고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자기쪽 가리키며... "너도 공부않하면 저 아저씨처럼 되는거야!" ...였다는군요. ... 당시 내 직장은 공단 한가운데라서 난 격어보지 못했습니다.
너 뭐하고 다니는데 이런 소리가 들리냐?
'고민해봐' 일견 자기는 강요하지 않겠다는 얘기인데 일주일에 스무번 가까이 듣고 있다보면 그냥 분탕치고 도망가는거 같음
직장뿐 아니라 생활전반에 해당 기분나쁠거알면 하지말라고ㅋㅋㅋ
그 기분 나쁠거라는 말도 상대 기분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반발할때를 대비한 변명이지.
나는 담아두기 싫으니 내가 하고싶은말은 할테니 니가 싫은건 어쩔수없으니 들어란 식이라 더 기분나쁘지
그걸 갑질이라고 하지 않나? 차라리 지폐 몇장 주며 그러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