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엄마가 아들 옷갈아 입는 거 보는 표정이 왜 저래? 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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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봤는데 ㄹㅇ 왜 저런거임?
모자 관계이자 사제 관계이기도 했는데 저때부터 아들이 퀴사츠 헤더락으로 각성을 시작하면서 관계가 역전되는 걸 암시
쪽지로 이유 보내드렸어요.
ㄹㅇㅋㅋㅋ;
1 히로인이니 뭐니하더니 그냥 히로인이 나은데
어제까지는 그저 작고 소중한 아들이었는데 예언대로 성장해버린 아들보고 싱숭생숭해서??
거 아줌마들 커피 처먹으면서 하는 이야기 들려서 들었는데 남편 젋을 때 생각나서 흥분되고 죄책감 든 다고 맞아맞아 이지랄 하면서 깔깔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