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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면 그만이야 하지만 가끔 고독에 뇌가 절여지다가 정신을 차리면 한없이 우울해지더라
부모님 돌아가시면 레알 외로울거같음
혼자살면 그만이야 하지만 가끔 고독에 뇌가 절여지다가 정신을 차리면 한없이 우울해지더라
부모님 돌아가시면 레알 외로울거같음
벌써 10년을 그러고 살고 있어서 뭐.. 가끔 정말 파도처럼 외로움이 밀려오지만 쓸려가지 않으니까 그냥 이러고 살고 있는데 삶에 의미를 못찾는중
다들 참고 사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