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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입장에선 저거 알아도 어떻게 다른 길이 없으니 참
특히나 브라이트는 피난민 목숨도 보장해야하지, 전략도 세워야하지, 인력 동원도 챙겨야지, 정비나 여러 일들 빈틈을 자기가 매워야하지.. 사는게 사는 느낌이 아니었을거야
후반부 가선 아예 대화를 안 하려들 정도니 진짜 전쟁이 사람 잡아먹는다 싶었음.
뉴타입에 가까운 경지가 되었다지만 그만큼 자기 스스로 벽을 세운 부분도 있고.. 복잡하지 마지막 가서야 아 나는 동료들을 위해 싸우고 동료들이 있는, 돌아갈 장소가 있구나 하며 안심했지 아무로는 지나치게 성실하고 서투르다보니 힘든면도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