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화려한 참가자들 라인업으로 이슈가 된거긴 하지만
정작 제대로 스포트 라이트 받는건 20명 정도고 나머지는 들러리 수준이라는게 너무 아쉽더라.
아니 저런 분이 도전자로 나오셨다고? 그런데 요리 한두번 하는걸로 탈락 시킨다고!?
수준으로 대부분의 참가자들을 빠르게 광탈 시켜버리니
탈락자 중에 응원하고 기대하던 셰프들이 있으면 너무 허무하고 재미도 확 줄어들더라.
처음부터 중반까지는 흑백요리사가 너무 압도적인 스케일 때문인지 당연 흥미진진하고 좋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몰입 되는건 오히려 등장인물 한명 한명에 포커싱 잘 맞췄던 마셰코나 한식대첩 같은 방송이었던거 같음.
물론 흑백요리사가 역대급 스케일이고 편집도 칼같이 해서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해서 잘 보고는 있는데
방송 분량에 비해 스케일이 커도 너무 컸던거 같음.
솔직히 1라운드에서 흑요리사 80ㅡ>20만들어버린게 너무 크긴했음 사실 40명으로 시작햇어도 됫다는 어느정도 인정함 ㅋㅋ 근데 뭐 예선전부터 방송한셈 치면 이해못할것도 없지
솔직히 1라운드에서 흑요리사 80ㅡ>20만들어버린게 너무 크긴했음 사실 40명으로 시작햇어도 됫다는 어느정도 인정함 ㅋㅋ 근데 뭐 예선전부터 방송한셈 치면 이해못할것도 없지
백명은 좀...
백요리사들이 올리브쇼나 냉부해에서 보던분이라 걍 그랬음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