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는 존나 스토커마냥 쫒아다니면서 굳이 비추 쳐박고가는애들이 있음.
사람마다 싫어하는 새끼가 있기마련이니 날 싫어하는거 자체는 이해 가는데
싫으면 그냥 차단을 박고 제 갈길 갈것이지 굳이 쫒아다니면서 비추를 쳐박고감.
뭐 댓글을 남기는것도 아니고 걍 비추 쳐박고감.
난 내가 시간빌게이츠인줄날았는데 나따위는 걍 죶밥새끼였나봄.
나보다도 시간 막 버리는 새끼가 존재할줄이야
그리고 난 이 글에 박힌 비추수를 기준으로 보고 현재시간 기준으로 유게이들 출석률 체크할거얌
근데 작성글 보면 딱히 비추가 따박따박 박혀있지도 않은데 왜 갑자기 이런 소릴하는거임??
ㅊㅊ
그거 하나하나에 신경쓰는것도 도무지 이해 안가는데
댓글도 최근 댓글 10개 정도 봤는데 두개 정도만 비추 박혀있구만..
ㅊㅊ
근데 작성글 보면 딱히 비추가 따박따박 박혀있지도 않은데 왜 갑자기 이런 소릴하는거임??
작성글 얘기가 아님. 내가 댓글 달때마다 비추가 1씩 무조건 박혀있더라고
작성글에도 비추 1씩 박고 거는경우도있고
해해
댓글도 최근 댓글 10개 정도 봤는데 두개 정도만 비추 박혀있구만..
그거 하나하나에 신경쓰는것도 도무지 이해 안가는데
너 이자식 방금 비추라고
하나하나 신경 쓰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만약 그런느낌이라면 그냥 연예인 처럼 팬인데 안티하나 생겼다고 자존감 높혀서 생각해 나한테 관심 가져주는 사람 몇이나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