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딸] 공포영화 보는 극장판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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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카페는 귀신이랑 비슷한 존재가 늘 붙어다니고있으니
그야 카페는 귀신이랑 비슷한 존재가 늘 붙어다니고있으니
그거는 나도 알고있는데 귀신의 이름이 정말로 선데이 사일런스인지는 의문
카페는 커피가 맛없는 표정인데
본인이 직접 끓인 커피라면 맛이 없을리가 없을텐데
타키온은 연출된 공포심이 말딸한테 주는 신체적 영향 뭐시기 하면서 영화는 안보고 복개랑 단츠 혈압이랑 심박수 재면서 신나게 뭔가 써갈기고 있을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