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를 비롯한 동일 BM을 따르는 대다수의 게임)
유료뽑기를 보다 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패키지가 아예 없음. 몇없는 유료재화가 들어있는 패키지가 오히려 더 낭비.
당연히 모든 유저가 파먹은 재화 다 쓰면 쥬얼을 구매하는게 가장 합리적.
니케
유료뽑기를 보다 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패키지가 다양함.
당연히 대다수의 유저들이 깡쥬얼을 살 일은 없고 패키지를 다 샀음에도 캐릭터를 못 뽑았거나(골드티켓을 아끼거나) 돌파를 원하는 유저 정도나 깡쥬얼을 구매.
거기에 더해 돌파에 따라 캐릭터의 메커니즘이나 성능 자체가 1.5~2배 그 이상 상승하는 게임과
돌파와 코강 할 때마다 2% 수치 증가만 있는 게임을 동일시 해야하는게 맞나.
물론 어느정도 게임별 천장치는데 얼마임? 에 대한 기준은 있긴 하겠지만,
니케 과금을 깡쥬얼로 계산하고, 그걸 또 돌파까지 계산하는건 좀 니케한테 너무하지 않나 싶음.
패키지를 상시 무제한으로 판매하는게 아니니깐 그런게 아닐까? 디폴트를 깡 쥬얼로 잡으니깐 패키지가 혜자로 느껴지는 거고
이번 패키지가 끝나면 바로 다음 패키지가 나오잖아. 2~3주에 한번 로테이션 도는데, 1번 로테이션에 패키지 구매값만 수십만원임. 이미 시작하자마자 그걸 구매하는 사람들한테는 혜자고 나발이고 의미가 없지.
그니깐 패키지를 미리미리 사놓고 준비한다고 하면 너 말대로 쌀 수도 있겠지 근데 패키지 이미 다 산 상태 쥬엘 급하게 땡겨야 할땐 결국 깡쥬엘 사야하잖아 그리고 니케한테 ㅈㄹ하는 이유의 반 이상은 키무라 횬타이가 ㅈ 같아서 그럴껄? 워낙 비호감이여야지
다른게임은 깡쥬얼로계산하면서 니케만 패키지로계산하는게 맞냐도 생각해보면됨
본문에 적어놨잖아. 보편적으로 대다수의 유저가 결제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되지.
그래서 난 니케 비교할떄는 똑같이 패키지 파는 게임들끼리 비교하긴 하는데 패키지 파는게임들 중에서는 니케가 1뽑당 가격이 좀 비싼 편이긴 함 코스튬 끼워팔기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건 맞음. 9만원 코스튬은 선넘음.
천장치는데 얼마냐는 깡쥬계산이 맞아
애초에 게임마다 10연차의 가치가 다른데 깡돌이니 패키지니 이전에 10뽑 가격으로 비교하는것 자체가 객관성이 떨어진다 봄. https://m.thisisgame.com/webzine/nboard/225/?n=182428 비교할거면 차라리 매출/유저 나눠서 유저 1명당 평균 얼마 쓰냐가 타당하지 않나 싶음. 비교질 하기 싫으니 그냥 대충 개인 의견만 전하면 몇몇겜 나눠서 비교해봐도 대충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