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술이나 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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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빨아도 빨아야할 나이인데
몇년뒤에 주변인들의 이혼 소식에 공개방송으로 팁댄스 추면서 기뻐할거아니면 굳이 그걸로 우울해하진않아도 좋을거같아
오늘은 이미 우울한거같으니까 힘내라고 토닥여줄게
고맙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까 미혼이라는게 절대로 좋은게 아니라는게 피부로 느껴지는듯
우울하면 지는 거임 젊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고독사? 엄밀히 말하면 자식 있어도 피할 수 없음
딱히 즐기는 삶을 살고 있지도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