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우주세기 건담과 실제 전쟁하고 비슷했던 점

[코로로코]

우주세기 건담 1년 전쟁에서

짧은 전쟁 시간, 지나치게 빠른 모빌슈츠 개발 속도 때문인지

고참병들에게 새로운 모빌 슈츠를 태워서 전환 훈련을 시킬 틈도 없어서

오래 싸우고 실력 있는 고참병들은 자쿠2를 타고 싸웠는데

나치 독일도 비슷했는데

킹 타이거, 야크트 티거 같은 최신 기종 나왔음에도

원래 자신이 몰던 티거를 타겠다고 고집하거나

3호, 4호 같은 전차에 타겠다는 고참 전차병이 많았음

[非우로부치식전개]

그리고 모국수비를 위해 생산했던 릭 돔, 겔구그와 비그로는 생각보다 성능이 걸출했음

[非우로부치식전개]

그리고 국민돌격대와 같은 포지션인 옥고도 개전효과로 다연장 로켓 발사가 생각보다 잘 먹혔던 것도 한 몫했었고

[티렉스9]

신형 전투기가 계속 나왔지만 일부 에이스들은 끝까지 Bf-109를 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