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충격고백) 사실 나 고2때 항문 아다 따였음

[루근l웹-1234567890]

패미리 레스토랑 알바하는데 

보건증 만들려고 보건소 갔더니

끝이 희고 둥글게 부풀어 오른 막대기를 주면서

그걸 항문에 삽입하라고 하더라

그거 안하면 일 못한다고

나는 돈이 필요해서 결국 굴복하고

그 막대기에게 내 순결을 바쳤어

그 뒤로도 몇번이나 정기적으로 나는

그 막대기에게 몸을 허락했어

그들은 매번 그 막대기로 나를 더렵혔고

매번 다른 막대기이다 보니 마치 내가

동네 마을버스가 된 기분이었어..






이런 더렵혀진 나라도 너희들은

받아줄수 있겠니???

[게이게이야..]

생각보다 아프더라

[루근l웹-1234567890]

아냐! 끝에만 살짝 넣는거라 아프진 않아!!
너 어디까지 넣은거냐!!??

[야한거는안된다고 생각해]

그거는 편돌이도 마찬가지일텐데.. (튀김기계나 커피기계 있는 매장한에서)

[()도로롱]

아직 낮인데 왜 엉덩이 이야기뿐이야

[부정적사고만함]

그걸 면봉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