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산에 출장 납품 할일이 있어서 땀을 많이 흘려서 저녁을 먹고
목욕탕을 갔는데 뜨끈한 이벤트 탕 몸좀 데울려고 들어갔는데..
옆에 남자가 수건을 둘둘 감은걸 처다보면서 실실 웃는거야..뭐지 좀 이상한 사람이다 하고 무시 했는데
좀 신경 쓰여서 자세히 보니 이 놈친미가.. 대중목욕탕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와서 탕에서 그걸 보고 쳐 웃고 있는거임..
정말 세상이는 기본도 모르는 ㅄ 이 있구나 싶더라 ......
오늘 울산에 출장 납품 할일이 있어서 땀을 많이 흘려서 저녁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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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경 쓰여서 자세히 보니 이 놈친미가.. 대중목욕탕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와서 탕에서 그걸 보고 쳐 웃고 있는거임..
정말 세상이는 기본도 모르는 ㅄ 이 있구나 싶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