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프네요 후회중 입니다.
이게.... 컨트롤 문제도 있긴한데..(아칸 꼈을 때 맞아가면서 버티던 습관이 나와서 패턴을 확실하게 안피해버림...)
가열로나 토끼의 자체 딜레이도 있어서 자주 맞는데
딥다팔이니깐 겁나 아프네요.....그냥 마도 말고 방치 여넨으로 밀어줄걸 ㅠㅠㅠ
본캐나 서브도 출혈이라.. 맞아도 어느정도 버티는 느낌인데..
딥다팔 아프다고는 듣긴 들었는데 이렇게 아플줄은..............
딥다팔 빛안개로 만든건데 아까워 죽겠습니다.
비상변은 상변에 비해 왜 오지게 아플까요????? ㅠㅠ
그리고 결전 마도 상변은 주로 뭐가 대세인가요??.. 상변으로 가면 덜 아프겠죠??
정아프면 상의나 팔찌옵에 뎀감옵 하나 넣어서 쓰는걸 추천
정아프면 상의나 팔찌옵에 뎀감옵 하나 넣어서 쓰는걸 추천
상변은 맞는 데미지도 50퍼를 상변으로 전환해서 들어와서 천천히 도트로 들어와서 그래요. 100이란 데미지가 들어오면 50은 바로 들어오고 50은 상변으로 들어와서 천천히 빠짐..그래서 레미 먹거나 정화로 케어가 편해요. 딥다팔은 그런거 없이 100의 데미지가 한번에 100이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더 아프게 느껴짐
아하 그래서 아프게 느껴졌군요
상변은 데미지가 반반으로 들어와서 당장은 덜아픔 + 빠른 레미빨기(or 버퍼 큐어)로 그 반마저 날릴 수 있음(특이 케이스로 용독이 중독팔 끼면 자체 패시브로 상시 데미지 반감) 그리고 상변저 올리면 조금이지만 그 상변뎀도 경감이 가능함
원래는 상변셋엔 높은 딜포텐에 맞게 지연딜+낮은생존력이라는 디메리트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선택의 영역을 넘어서서 교복화되니까 그냥 디메리트 줄이는 쪽으로 패치가 되었어요. (아이템 개편으로 방어옵 강화+상변 상의에 뎀감 추가 등) 그러고 나니까 상변의 단점이었던 낮은 방어력은 사라지고 받뎀이 지연되어 들어온다는 장점만 남게 된거죠
오실 찍으세요.. 제가 딥다팔만 20케릭이 넘어가는데 하다보면 괜찮아집니다. 점점 안맞고하는 플레이, 이정도는 맞아도되겠다 판단이 늘어납니다. 초기에는 상의같은데 뎀감옵션도 많이넣었는데 좀 익숙해지고나서 전부 딜옵션으로 바꿔버렸습니다
덧붙여서 딥다팔 마도는 가열로 잘안찍는 편이고.. 전기토끼도 탈리스만채용해서 후딜없애는 편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