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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윗집과 현재진행중 매일 윗집 애들 소리지르면서 밤이고 낮이고 미쳐 날뜀 관리실에 말해서 경비분들이 가면 없는척 무시까지하는 상황임
생각해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그 밑에집은...새벽 6시부터 청소기 쾅쾅소리도 들어야함...+@도
근데 층간소음 진짜 정신병걸릴거같음. 스트레스 오짐;
악의가없다고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되는건 아니에요
몇십년이 지나도 층간소음 문제는 여전히 제대로 해결할 의지도 없고 방치 중인데 층간 소음에 고통 받다보면 진짜 이 나라가 매우 비정상이란 걸 느끼게 됨 변호사마저 포기하고 이사가게 만드는 게 대한민국의 층간 소음 현실임
이건 진짜 답없네 와...
예전에 살던 윗층에 그랬는데 진짜 개쌉노답인게 마늘을 직접 빻음. 알다시피 한국음식에 거의 마늘 들어가는데 그걸 맨날 빻고있다 시벌 거기에 5시에 일어나서 쿵쿵대면서 농사나간다고 이것저것 챙기는데 아주 미쳐돌아갈뻔
생각해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그 밑에집은...새벽 6시부터 청소기 쾅쾅소리도 들어야함...+@도
APERTURE
예전에 살던 윗층에 그랬는데 진짜 개쌉노답인게 마늘을 직접 빻음. 알다시피 한국음식에 거의 마늘 들어가는데 그걸 맨날 빻고있다 시벌 거기에 5시에 일어나서 쿵쿵대면서 농사나간다고 이것저것 챙기는데 아주 미쳐돌아갈뻔
옛날에 살던 집이 그랬지... 윗집 사는 할머니가 아주 그냥 밤중에도 쾅쾅 마늘 찧는 소리 나고 해서 힘들었음
나도 윗집과 현재진행중 매일 윗집 애들 소리지르면서 밤이고 낮이고 미쳐 날뜀 관리실에 말해서 경비분들이 가면 없는척 무시까지하는 상황임
이건 진짜 답없네 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sasfr
악의가없다고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되는건 아니에요
미확인으로 진행형
남에게 피해줘도 된다는 얘기가 아냐. 이게 온갖 커뮤니티에 올려서 조리돌림하고 세대갈등 조장 용도로 쓸만한 재료냐는 이야기야.
tsasfr
일단 노인분들은 윗층이 아닌 아랫층에 살고 계시는거고 세대간 갈등 유발과 노인들의 악의를 논하는 글이 아닌, 진짜 어쩔 방법이 없는 고충을 토로하는 내용임. 젊은 사람이라면 따질 수라도 있지..
저거 병원에 다인실로 입원하거나 간병인으로 같이가면 2번, 3번 체험 가능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 대학병원 같은 경우 병실내에 티비 없는데도 많아서 괜찮을 듯. 새벽에 불 다 키는거 빼고 ㅇㅇ
몇십년이 지나도 층간소음 문제는 여전히 제대로 해결할 의지도 없고 방치 중인데 층간 소음에 고통 받다보면 진짜 이 나라가 매우 비정상이란 걸 느끼게 됨 변호사마저 포기하고 이사가게 만드는 게 대한민국의 층간 소음 현실임
근데 층간소음 진짜 정신병걸릴거같음. 스트레스 오짐;
본문의 내용이 이렇게 커뮤니티에 올려서 조리돌림하고, 세대간 갈등 조장용으로 활용할 만큼 심각한 문제야? 글쓴이는 정말 그렇게 생각함?
층간소음문제는 세대갈등 문제가 아니다
"할배 할매 귀머거기라~ 늙은이들이라~ 할배가 초기치매라서~ 청년이 이해좀혀~ 이지랄~" 이러는 글이 '세대갈등 조장용'이 아니라고?
노인이라서, 애들이라서 쌍욕박는건 아니지 않아? 층간 소음 내면 나이, 성별, 종족 무관하게 쌍욕 박히지
노인 아니라 어떤 '불특정 다수 집단'이라도 마찬가지임. 이런 식으로 누가 진상이네, 누가 무례하네, 누가 나에게 피해를 줬네~ 하고 자기 관점에서 묘사한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서 집단적 혐오감정 조장 용도로 쓰는 행위는 다 마찬가지야.
새벽 청소기는 ㅎㄷㄷ 한데 나도 윗집에 밤 12시 넘어서 세탁기 돌리는 씹새끼 하나있었음
아파트 시공을 얼마나 ㅈ같이하길래 청소기소음따위 조차 방음이 안되냐 ㅋㅋ
아직도 유선쓰는 세대가 많음..새로 이사온 윗집도 유선쓰는데 본체는 여전히 여기저기 몸통박치기하고 흡입구쪽 바퀴엔 고무패킹도 없는지 마룻바닥 부딛히는 소리가 아주 일품임
자동제조기기 틈세에서 일했으면 발망치 우퍼 안들림 기계들 ㅈㄴ 시끄러워
밑에집은 발망치 소리도 듣겠네
청소기 돌리는걸 까먹어야 치매지
평생 주택에서만 살았는데 이래서 아파트 알아볼까하다가도 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