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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으라고!
그치만..볶아주는 곳이 주변에 없는 걸...
홀에서 먹는데 안볶아주면 개빡침..
원래 홀에서도 붓는게 맞긴 함
튀김 기술보단 그냥 바삭하게 튀기는걸 실패해서 딱딱하게만 튀기는 가게들이 많아진거 같음
아..실패한거였나.. 생각해보니 그냥 딱딱한거였네..
그냥 딱딱한 탕수육이거나 찹쌀(아님)탕수가 대부분
ㄹㅇ, 적당한 곳이 엄서... 근데 야간에 탕수육 이야기 했더니 탕수육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