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지는데 흡연장 가기 싫다고
복도에서 담배 피우다가 화재경보 울림 ㅋㅋ
방송으로 수차례 하지말라고 하는데
꼴초들이 말을 듣나 ㅋ
폭우 쏟아지는데 흡연장 가기 싫다고
복도에서 담배 피우다가 화재경보 울림 ㅋㅋ
방송으로 수차례 하지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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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유치원있는데 그 앞에서 담배핌. 앞에 좀 걸어가면 재떨이통 크게 해놓음. 근데 거기까지 가기 싫다고 유치원 앞에서 핌. 걸어가는데 10초도 안걸림.
정말 재밌는건 지네집 안방에서 피우기도 한다. 창문 다 열어두고. 결국 창문 다 열어두고 지네집 안방, 화장실, 베란다에서 피는거라 그 연기는 윗집으로 다 들어옴... X발
지네집 안방애서 피워 ㅂ 지 ㅋㅋ
우린 계단에서 열심히 피더라 ㅋㅋㅋ 고삐리가
솔직히 담배값은 한 10배는 더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베란다에서 피면 윗집에 연기 올라온다고 민원 많이 들어온다고도 했는데 ㅅㅂ ㅋㅋ 진짜 어디까지 가능한거냐 꼴초들은
1층에 유치원있는데 그 앞에서 담배핌. 앞에 좀 걸어가면 재떨이통 크게 해놓음. 근데 거기까지 가기 싫다고 유치원 앞에서 핌. 걸어가는데 10초도 안걸림.
유치원 주변은 법적으로 금연구역임 사진이나 영상 찍어서 신고해버려
금연구역이라고 코팅해서 붙여놓으니까 거기에 담배빵해놓는 놈들이라 신고해도 보건소 관할이라 사람 없어서 안나옴. 경찰에 해도 소용없음.
ㅈㄴ 환장의 콜라보네
어린이집이겠지
우린 계단에서 열심히 피더라 ㅋㅋㅋ 고삐리가
고삐리가 당당하게 흡연실에서 피는거 생각해봤는데 무섭다;;
계단은 그나마 양심있네 나는 빌라사는데 1층사는 새끼들이 입구에서 핌 ㅋㅋ
지네집 안방애서 피워 ㅂ 지 ㅋㅋ
베란다에서 피면 윗집에 연기 올라온다고 민원 많이 들어온다고도 했는데 ㅅㅂ ㅋㅋ 진짜 어디까지 가능한거냐 꼴초들은
루리웹-7313624274
정말 재밌는건 지네집 안방에서 피우기도 한다. 창문 다 열어두고. 결국 창문 다 열어두고 지네집 안방, 화장실, 베란다에서 피는거라 그 연기는 윗집으로 다 들어옴... X발
화장실에 피는 ㅆㄲ들도 진짜 냄새 다올라옴
우리 아파트도 그럼 근데 밑에 몇층 없는데 다 밑에는 안 핀데 시1발놈
이전집에서 못참고 결국 화장실 환풍구에 냄새 막는거 달앗었음 화장실에서 피지 말라고 공문 붙여도 소용 없더라
이미 집안에서 피다가 불나서 사람죽은 사건도 있었음
이래서 난 흡연자가 싫어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안그런 새끼를 본적이 없다
내가 본 흡연자중 안그런 인간이 단 한명도 없음. 다 상식이하임. 담배피면서 뇌가 어떻게 된거같음.
길빵, 실내흡연, 침, 아무대나 꽁초 버리기,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패시브임.
아 건물 경보 울리면 개빡치는게 정확한 위치를 찾기가 힘들다는점임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줘서 관리자가 그주변을 싹다 뒤져야함...쒯더 뻑임...
흡연자놈들은 뇌가 망가진게 확실해
존나 신기하긴하네 난 비오면 그냥 귀찮아서 안 폈는데
솔직히 담배값은 한 10배는 더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가격을 올리는게 아니라 한번 피울 때 한갑씩 피우지 않음 벌금 일억씩 찍어야 함. 그래야 빨리 보내버리지.
비속어만 빼면 딱 명언이네
비속어가 있어서 완성되는 글이구만
가끔 뜬금없이 경보 울리던게 설마 저런 경우 때문이었나...
보통은 세대안에 감지기 오동작이 많음. 생각보다 불량이 많은 장비라...
불량보다는 제대로 동작하는거지. 조건 맞으면 동작하는게 감지기니까
아니 그냥 불량이 잘 나와. 그냥 전조없이 동작한다거나 너무 민감하다거나... 생산업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감지기가 불량 잘나는것도 맞긴한데 대부분 비화재보는 제대로 동작하는 감지기임
다 담배야
있던흡연장도없애자고 하겠네ㅋ 왜들그런댜 나도 흡연자지만 이해가 안가네 똘박들
필거면 지킬건 지키고 펴 시1발
시발 집 앞에서 피지말라고 다 들어온다고
흡연충은 당연히 제어가 불가능함 그걸 말로 시키니까 안 되지 ㅋㅋ
벌금 없나?
진정한 꼴초들은 연거푸 피워야 하기 때문에 저렇게 피우지는 않더라고 다만 쓰읍할 꼰대들이... 습도 때문에 미치겄는데 노인네가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데 피고 나옴.. 어후 진짜 몇번을 싸웠는가 모르겠어
아 우리도 요즘 부쩍 화장실에서 담배 피지 말라는 방송 늘어났음 ㅋㅋㅋ
담배값 3배 더 올려야한다니깐
피고 싶으면 창문이랑 문 다 닫고, 자기 방에서나 피라고
그것도 올라오더라
있는 층에서 소리나는거면 해당층이나 그 아랫층에서 피웠나보네
자기 옷 냄새 밴다고 흡연장 입구 앞에서 담배 피는것도 이해 안되더라고요~
흡연충 새끼들 좀 뒤졋음 좋겟음
음식점 문 닫히지도않앗는데 담배물면서 불붙이는 꼬라지랑 공원내 흡연금지 다 쌩까고 피고 길빵은 기본이고
흡연충들의 기본마인드야. 자기 집에서는 안되지만 남의 집앞에서는 피는 새끼들이라서. 거기다가 남의 집 앞에 그대로 꽁초 버림. 복도식 아파트에서 자기집 앞 복도에서 담배피는 놈 하나도 못 봤다 전부 다른 곳 가서 펴.
우리 아파트도 비슷함 뭐 방에서 피는거야 자기 집이니깐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 있다고 쳐도 겨울에는 춥다고 여름에는 덥다고, 비온다고 1층 동 출입문 앞에서 피우더라 동네 ㅂㅅ들은 다 이 아파트에 몰린거 같음 이러니깐 시세가 다른데 보다 1억이나 낮지 전세 싸서 그냥저냥 살고 있느데 드디어 9월에 신축으로 이사 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이이이발 진짜 화장실 흡연충 베란드 흡연충 진짜 찢어 죽여놔야해
와 ㅋㅋㅋ 난 지금 밥 먹고 우산 쓰고 나가서 피고 왔는데 이런 똥분충 같은 사람을 봤나 ㅋㅋㅋ
저러니까 욕 쳐먹지. 일부 일부라는데 일부는 ㅅ불.
우리 아파트에 똘추 노인네가 꼭 엘리베이터에서 담배를 펴대서 하도 싸워도 답도 없고 경찰 불러도 해결안되고 나도 몇번 싸웠고, 그냥 매일 싸워도 개썅마이웨이로 담배 피우면서 나가는 노친네, 임신한 신혼부부 젊은 남편이 결국은 야구 빠따 들고 노인네 집문앞에서 농성 벌였다 지금 보름 넘도록 담배냄새 안나기는 하는데.. 이러다가 우리 아파트 뉴스에 나올 것 같다.... 정신병자들 진짜 미치겠다
역시 정신병자들에게는 몽둥이가 역사적으로 약이었다 하지말란건 하지말자 제발
삭제된 댓글입니다.
남도의례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게 흡연하면 정말 뇌가 썩나봄...
남도의례
담배가 마1약의 일종이라서 그런거 담배피우는걸 마1약하는거라고 생각하면 왜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지 알게됨
연초 피우면 사람 취급도 하지 말아야 함ㅋㅋ
사실 담배를 핀사람은 없다면? 작성자와 아파트사람들이 이면세계로 끌려간거라면?
사실 장마철에는 암것도 안해도 비화재보가 일상이긴 함
우리 아파트도 맨날 1층 입구에서 피워댐 담배 피우라고 흡연구역도 만들어놨는데 죽어도 거기서 안 피는 새끼들이 있음 담배냄새 존나 풍기는데 진짜 ↗같음
우리아파트는 새볔마다 저지랄남
회사 앞 편의점 테라스에 금연구역이라고 온 사방에 붙였는데도 흡연충 버러지들 무시하고 흡연하더라..
아파트 화장실에서도 피는놈들인데 뭐 복도면 양반이네 십새끼들
아파트의 고충임 베란다 담배 계단담배 진짜 문앞에 똥뿌리고 싶음
지능떨어뜨리는거 진짜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