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갤탭 10
11인치 모델을 없앤이유가
즈그들도 s10이 망할걸 알기 때문에
생산 폭을 줄여서 손해를 최소하하기 위함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보고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되었음
일단 돈받고 광고해준 유투버들을 제외하고
해외든 국내든 현재 s10은 좋은 평이 잘 없음
무엇보다 삼성이 자사의 플레그쉽
신제품을 내놓는건데
사전예약도 없고
언팩도 없고
떠뜰썩한 행사도 없음
심지어 "아 그거 나왔음?"
이라고 묻는 사람들이 대다수
결구
1. 삼성도 이번 S10은 쉬어가는 세대라고 인정한거다
2. 즉 큰 매출은 기대를 안하고 있다.
3. 어차피 매출 적을거 11인치를 이번세대에서 줄이고
생산의 갈래 자체를 줄여서 손해도 줄이려는것
으로 보인다는게 그럴듯해보였음
그리고 아마도 S11 은 좋은 평을 받을거임
체감상 2세대를 뛰어넘는 성능 향상이 느껴질테니까 ㅋㅋ
거기다가 스냅드리곤, 미디어택 둘 모두
곧 나올 최신 칩셋이 애플의 M1급이니 뭐니하는
소문이 돌고있으니 어찌되었든 유의미한 성능 향상은
있어보이는데
그게 S11에 들어가서 출시될거고
11인치도 그 시점에 다시 부활할것이다
라고 보는게 그럴듯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