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다더니!!! 캬앍!!!
338벨... 대박 금액은 아니지만..
여지껏 100이상 넘어본 적이 없는 무값.. ㅠㅠ
너무 햄볶았답니다.. ㅠㅠ
애들 짐싸면 무조건 방출시키고 다른 애기 올때까지
스킵하며 모은 화석들을 팔고 팔고 판 전재산을 탈탈 털어....
본격적인 무파라와의 대면!!! ㅋㅋㅋㅋ
일요일>목요일>일요일>목요일>....
이리 몇번을 왕복 했을까요.. ㅋㅋㅋㅋ
(이 시간 까지 했다고 오해는 말아주세요...?! 응?!)
저택으로 증축하고.. 저금도 하고.. 기부도 하고...
혼자서 이렇게 열심히 한적은 처음인 것 같았어요.. ㅋㅋ
내심 뿌듯... 우하하하하하....
그리 원하던 무지개털을!!! 얻을 수 있을만큼 모아놔서 더 뿌듯.. ㅋㅋㅋ
야심한 시각에.......무지개털이라고 하니.........왠지 변태스럽....응????? (머래니....ㅡ.ㅡ)
백화점이 여러모로 좋죠^^
새벽에...혼자 얼마나 좋아하며..왔다갔다 했을지...눈에 선하다..ㅋㅋㅋㅋㅋ
중박 추카혀요~ ^^
어머나.. 축하드려요 +_+ 저는 중박? 제 기준에서 대박난적이 있었는데... 타임슬립을 잘못해서 ㅠㅠ 아쉬웠답니다 ㅠ
찌니언니// 머.. 머가요!!! 머가 변태스러워요!!?! 언니가 더... ㅋㅋㅋ 소지로씨// 나도 백화점 원츄해요.. 근데 너굴자식이... 증축 안해줘요.. 두리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금지. ㅋㅋ 팅언니// 캄사캄사~ ㅋㅋㅋ 머리털나고 처음인거 같아요 ㅋㅋ 에디님// 저도 잘못할까봐 조심조심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새벽반 모집하는거니껴???? ㅋ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