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벨레이션 유저 언더센스입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이벤트 팁에 뭔가 오해가 생기신것 같아서 입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면 이번 이벤트 "타워 오브 둠" 이벤트는 캐즘 로켓런처만 통하는 이벤트입니다.
몇분께서 제가 올려 놓은 또 다른 이벤트인 "데미지 챔피온"의 엣지팁이랑 혼동 하신거 같네요.
"타워 오브 둠" 이벤트와 "데미지 챔피온"의 이벤트 차이점을 말씀 드리면...
우선 타워 오브 둠 이벤트는 축적 된 데미지을 합산에서 결과를 얻는 이벤트 이고
(데미지의 총합, 로켓런처 사용가능)
데미지 챔피온은 단방에 나온 데미지 최대치 하나가 적용 되는 이벤트입니다.
(데미지의 최대치, 로켓런처 사용불가)
그래서 타워 오브 둠 이벤트에는 로켓런처가 허용 되고 데미지 챔피온 이벤트에선 로켓런처 사용불가합니다.
제가 진작 이런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그 동안 엣지 효과 때문에 1레벨 우즈한테 따귀 많이 맞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 제가 레벨레이션을 안해서 이벤트 확인을 안했습니다;;; 이런 참변이...)
마지막으로 제가 이벤트 종류에 대해 말씀 드리면...
1) Damage champion : 몹상대로 데미지 최대치 순위로 따지는 이벤트
-엣지팁 이벤트
2) 2-Team Battle Killcount challenge : A팀과 B팀으로 나눠 몹 킬수에 따라 이기는 팀배틀
-팀 잘만나야 하고 미안하지만 묻어 갈 수 있는 이벤트. 가장 쉬운 이벤트~
3) Mano a Mano : 일명 백병전 이벤트 칼과 체술로 죽인 몹수에 따라 순위 따지는 이벤트
-키스로 유령선 초반부 써는것이 좋기는 한데...상위 랭커들 때문에;;;
4) Tower of Doom : 로켓런처로 30억 데미지 쌓는 이벤트, 노.가.다 이벤트
-그래도 최고 레벨 아이템이 그나마 쉽게 얻는 이벤트입니다.
5) Wanted Challenge : 현상수배(?) 이벤트, 어비스 물음표 스테이지 털면서 네임드 몹 죽이는 이벤트
-빠르게 하실려면 스테이지 상관 없이 글라5 매그넘으로 빨리 처리하세요. 유탄발사기 파츠를 얻을수 있어 없는 유저 한테 좋습니다.
6) killcount Challenge : 이건 혼자하는 킬카운트 이벤트 입니다. 묻어가기 못 하고 10000마리 정도 잡으시면 SSS 랭크입니다.
-유령선 5웨폰 루트로 가시면 150마리정도 잡으십니다. 무기나 파츠도 모을겸 다니시면 만마리 쉽게(?) 가실겁니다;;;
여기까지 제가 아는 이벤트입니다.
좋은 무기나 희귀한 파츠을 얻을 수 있는 기회 많지 않기 때문에 항상 기대하고 기달려지는 레지넷 이벤트입니다.
그럼 모두 원하시는 아이템 얻으시길 바라며 허접한 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ㅋㅋ 잘못 이해한 분들의 잘못이죠(저도포함 ㅋㅋ)
이래서 사이트도 한글화가 필요합니다. 레벨레이션2 일단 한글이니 사이트도 어서 ㅜ.ㅜ
공감합니다 ㅎㅎ 레벨2나올쯤엔 뭔가 바뀔거같기도 한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레지넷에 작년 말에 가입하느라, 데미지 챔피언과 근접무기 이벤트는 참여를 못해봤습니다. 근접무기 이벤트는 최근에 다시 열려서 짧게나마 참여해봤는데, 차기 데미지 챔피언은 소식이 없네요. PS3 를 구입하고, DARK Stage 20까지 진행하다 로켓 데미지가 안 나와서 포기한 PS3판 타워 오브 둠 성적이 - 데미지 2백만에 5146위네요.;;; 플3판이 확실히 사람이 많기는 많은 것 같습니다.^^
네,특히나 프레스떼님은 피시,위유하시다 오셔서 아실테지만 플삼이 매칭이 정말 잘됩니다.방파면 1분도 안돼서 보라택 단 사람도 들어오고 헬프! 해놓으면 여러명 왔다갔다 하니까요 ㅎㅎ
어짜피 이벤트 초반에는 1~5위까지만 아이템을 주고 나머지는 박스나 주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래서 타워 오브 둠 이벤트때 부터 상위 랭커뿐만 아니라 일정 목표치만 이룩하면 주는것으로 그때 바뀌었습니다.
2팀 킬 카운트는 보조 계정 하나 더 만들어두고 놀다가 언링크 시키고 이벤트 마감전에 이기는 쪽으로 재링크 시키면 끝 저번에 이기는 팀쪽이었는데 상대편이 미친척 추월해서 지는팀 되어버렸음 ;;;; 위유,pc,엑스박스 360은 방 만들면 유저들이랑 매칭이 잘 안되는 편인가요? http://psnprofiles.com 이곳의 통계가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UE은 플래티넘 획득한 유저가 오늘 날짜로 4080명뿐임 게임 소유한 유저들은 플3판 기준으로 46450명이구요 망작이라고 평가받는 오퍼레이션 라쿤시티도 플래티넘 획득 유저는 7275명이나 있지요 게임 소유 유저는 130109명 가장 인기 없는것은 다크사이드 클로니클 100% 달성한 유저가 393명뿐.....반대로 제일 많은 트로피는 바하5가 차지했고 플래티넘 획득 유저는 90811명이나 있지요 게임 소유 유저는467085명 100%까지 달성한 유저는 11218명 mano a mano 이벤트는 타 이벤트와 다르게 1년에 한번씩만 했더군요 이벤트 1~5위 상품이 매그넘 형제들이니 그런듯 하네요
저 같은 경우 pc판 도전과제는 모두 끝냈습니다. 그리고 레지넷 포인트는 확실히 얻기 힘들죠. 아마 플삼이니 유저들이 많아 더 힘드실것 같네요 피씨판도 스팀세일 할때나 좀 신규유저 유입되지 평소에는 없습니다.
형님 요즘 뭐하시나했더니 게시판활동 하시고 게셨군요. 톡 답장도 바쁘다고 하시고 잠수시더니만 ㅋㅋ 좋은 글이지만 추천 하기가 싫어지네 ㅋㅋ 그래도 하고 갑니다. 으리으리!~
카아건아 으리으리 추천 고마워 그땐 오후라 좀 바빴어 ... 늘 바뻐 난 이렇게 활동하다가 스러질텐데...뭐 ㅜ.ㅜ
아! 절 위해 이런글을 따로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맞겠죠? 저 때문인거죠? ㅠ.ㅠ) 하지만 엣지를 이용한 부분도 분명 도움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로켓런처를 싫어하기도 하고요. 재미나게 했습니다. 덕분에 파츠 이해도도 높아졌고요. 감사드려요~ 언더센스님
네 좀 헷갈리는 이벤트들입니다. 이번 킬카운트 이벤트도 저격총 보상은 좋더군요 저도 올만에 참가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