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처음 접하게 된건 베스페리아 2년전에 플스 3로했습니다.
그당시 조금하다가 일어의 압박으로 잠시 접었죠.. ㅎㅎ
공략집 싸내란게 있더군요 ..
공략집보고 스토리 이해하면서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콤보 연습도하고 케릭파고들고
그러다가.. 엑실리아1 접했습니다.
엑실리아1은 세계관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리고 쥬드가 개인적으로 맘에안듬. ㅠㅠ
대충 스토리와 엔딩만보고 봉인하고.. 엑실리아2가 나오더군요..
솔직히 구매할까 생각하다가 구매한순간...
시스템 초반에 이해하기가 조금복잡했습니다 이번것도 공략집이 필요해서 이번엔 gp공략으로..
이것도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베스페리아보다 재미있습니다.
스토리 좋습니다. 전투? 그레이스f보다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루드거 콤보 연습 겁나 해서 멋진콤보 완성한순간 와~ 입이 벌어지더군요 ㅋㅋ 해각이란게 특별한 시스템이 ㅋㅋㅋ
짧게 소감..
1.2위 는 엑실리아2 .베스페리아
2.심포니아
3.라타토스크기사
4.그레이스 f <-- 하다가 봉인중
심포니아 말이나와서 하는애기인데 10년전게임으로 따지면 심포니아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파이널판타지 10 <--- 볼륨이 더 크다는거 ㅋㅋ
엑실1탄 저두 쥬드는 영 정이안가더군요 ㅎ근데 2탄 주인공도 만만치 않게 맘에 안들던데요 ㅋ 꼬마가 하잔데로 다해주고 대사도없고 ㅋ 저의 순위는 1.베스페리아 2.그레이세스 3 엑실리아1 4. 엑실2입니다 머 그레이세스 주인공도 병맛이긴한데 할만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