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어요^^
오늘 블루맘님이 카네이션 배달해주신다고 하셔서 관문열어놓고 기다렸는데..아니~~
찌니님이 깜짝방문하신거에요~~
잔디복구하라고 빨간장미 잔뜩 들고서요...너무너무 기뻐서~~^^가슴이 막 두근거렸어요!!
신기하기도 하구요^^
정말 통신은 참 즐겁네요..키보드가 있어서 대화하기도 수월해지고
그리고 블루맘님..원래 빨간카네이션만 받기로 했었는데 흰카도 주시더니 다시 마을 갔다오셔서는 보라팬지도 갖다주시고..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루리웹식구분들!!
저는 태어나서 이렇게 카페가입하고 글올리고 통신까지 해보는거 여기가 첨이거든요..
근데 정말 너무 즐겁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통신 계속 하고파요~~
오늘은 정말이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하하 아로리님 저도 별바닥인거 알고 참 놀랬었어요
첨엔 모르고 하다가 얼떨결에 알게되고 어찌나 좋던지요~
그리고 플로르님 말처럼 두분은 스타 맞으십니다
찌니님~~지금 저희마을은 일반꽃도 참으로 귀한거랍니다
그런 생각일랑 개미눈꼽만큼도 가지지 마시어요~~
저희마을이 점점 예뻐지고 있어요
도와주신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아유~ 일반꽃이라 좀 부끄럽네요 호호~ ^^
정말 행복해하시는게 보이네요^-^ 저도 저번에 블루맘님께 빨카 2송이만 부탁드렸는데 흰카까지 많이 주셔서~ㅜㅂㅜ♥ 찌니님이랑은 머리스탈이 같으셔서 자매같은 느낌? ㅋㅋㅋㅋ
두분은 루리웹의 스타 ㅎㅎ
헉 제가 스타 였나요 부끄럽네요
마을이 아주 빤타스틱 해예~ 어쩜 저렇게 화사한지 부럽습니더! 게다가 별바닥! 최고네예~
하하 아로리님 저도 별바닥인거 알고 참 놀랬었어요 첨엔 모르고 하다가 얼떨결에 알게되고 어찌나 좋던지요~ 그리고 플로르님 말처럼 두분은 스타 맞으십니다 찌니님~~지금 저희마을은 일반꽃도 참으로 귀한거랍니다 그런 생각일랑 개미눈꼽만큼도 가지지 마시어요~~ 저희마을이 점점 예뻐지고 있어요 도와주신분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