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ss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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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6
진아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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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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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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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7
타숲 러브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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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5
♡몽크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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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4
protoss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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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4
protoss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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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14
둥근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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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04
아오~~~~ 코드만 등록되어 있었다면 남아도는 수십개사탕 갖다드렸을텐데 아꿉네요~~ㅋ 그래도 여러명이 같이 손잡고 뛰셨으니 혼자할때보다 열배는 수월하셨을듯!!!!!! 전 카니발을 혼자서 두번이나 처절하게 뛰었더니 이제 집에서 키우고 있는 새마저 쳐다보기가 싫습니다...ㅡ.ㅜ
이햐..편집의 여신이였군요! 흐흐 뻘쭘하게 서있기만 했는데.. 그런 사연을 만드셨군요..ㅋㅋㅋ 몽크님, 수십대의 사탕......시무룩 저는 15개 얻으러 1시간 노가다만 하고 왔다는....ㅎ
흐잉..ㅠㅠ전 오늘 한시간밖에 못해서 물건도 두갠가 있고 사탕만 모으다 저장하고 꺼버렷어요..ㅠㅠ아까비.. 요놈의 학원때매;; 무 백만벨어치때매 타슬두 못하구...힝
문열려있는거 봤는데 못가봤어요~ 만지작해드릴게 있어서 저도 문여느라.... 다음 이벤트때 기회되면 함께 해요 ~~~~~ ^^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보여요~ ㅎㅎㅎ
와우~~편집 재미나게도 하셨네요^^ 다행이도 플로리님께서 체어 받아주셔서 풀셋완성했지요~ 얼마나 기쁘던지^^ 성격드런추녀님(성격좋은미녀님이 아니고요??ㅋ)은 너무 아쉬웠어요 ㅠ 그리 금방가시다니 담에 또 한판 놀아보십시다~~
아 흨ㅋㅋ 저도 이럴줄 알앗으면 다른분한테 도움받을것을 혼자서 이틀정도 노가다 햇는데 다 모으긴 햇는데 아이템 한개 모르고 팔아버려서... 어흑 내 서랍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삼장님..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그 심정 알아요.. 눈사람 세트 서랍장 팔아버렸는데..나중에 다시 모으려니 흑흑..서랍장만 안나오더라구요..결국 받아냈지만..인고의 시간이 필요했답니다.. 뭐..나중에 잔디걱정은 무지하게 되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