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몇개 봤더니 바이크가 쉽다길래 이리저리 하다가 잘 안풀려서 자동차로 해봤더니만
바이크로 열댓번도 더 실패하던게 한방에 완료.
나머지도 대부분 한방에 완료거나 아무리 못해도 3번내에 완료.
혹시 스턴트 하는 분들은 절대로 자동차를 추천하고요.
또 어떤글에 거리나 착지위치가 중요하다고하던데 아니고
착지 수평도가 중요하다고 느꼈고
거리나 높이, 위치가 중요한건 각각 두세개 밖에 없더군요.
나머진 다 대강 떠서 대강 날아가서 대강 수평으로만 떨어지면 완료.
그런데 이 수평 맞추기가 조절자체는 바이크가 쉽지만 판정이 자동차가 잘나옵니다.
스턴트하면서 가장 어려웠던건 공지의 지도상의 17번과19번의 위치가 어긋나게 나와서
19번 찾느라 한시간 넘게 헤맸다는. . .
19번은 17번 왼쪽 바다 바로 옆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