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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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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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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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S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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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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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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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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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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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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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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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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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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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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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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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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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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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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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구하기 쉬운게임 ..;
어린나이때 충격을 안겨준 게임
유이가 제일 공략이 쉬울줄 알았는데 이외로 어려워서 당황했던 게임...
중학교때 최고의 명작게임이었음.. ㅡㅡ;;
추억의 명작(?) ㅠ.ㅠ
병원에 있는 여자가 클리어하기 가장 쉬웠던..
난이도가 1에 비해서 상당했죠.
제일 재밌게한 연예시뮬
중학교시절 당시........ 이거 가지고 있는 놈이 짱먹었음 -ㅅ-;;;; (카피해달라고 극성이 심했죠;)
충격의 게임...
동급생2는 별로.......역시 개인적으로 동급생1의 포스가 더 좋았다는 동급생~~~ 괜시리 불타오르는 데요! ㅎ
어릴 땐 리본을 메고 있지 않았다! 기억하시길...퀴즈..--;
남들과 달리 어릴때 접했던 ㅋ
예전엔 몰랐던 일어들이 해석되는 이 묘한 감정.... ㅋㅋ 지금이라면 알콩달콩 이해하며 할수 있을것같네요... -_-
H게임의 혼입니다. 혼!
PC,PS1,SS,PC-FX로 해봤네요.고1때는 컴퓨터로 오마케만 봤었는데..나중에 일어를 알아갈쯤 스토리를 즐겨가며 했을땐..정말 최고의 미연시라는 생각이드네요!
psp로 즐길수 있는 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