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났다 짜슥아.
편집 하다가 딸딸한이라고 잘못 읽었습니다.
한때 잘나갔으나 현재는 조용한듯한 엘프사. 근근히 게임 내는거 같은데 포스가
딸리네요.
어느덧 고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맞이한 주인공. 모든 일은 8월 10일 친구한테서 온
한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되는데... 과연 타쿠로우는 여자친구를 만들수 있을 것인가?
애초에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게임하기가 꽤나 힘들다는 야사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음.
뒤의 세 단어가 수상하다.
카즈야가 고의적으로 끌고간 부띠끄점. 그곳에는 미모의 여대생 마사키 나츠코가 아르바이트
생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꿈으로만 가지고 계세요.
...........
부처님 같지 않은 자비심을 보여주는 타쿠로우씨. 돈을 빌려주게 되고.
아무리 봐도 넌 그럴 상이 아니다.
즐.
8월 11일
현재 다양한 방면에서 작업중이시라고.
말하는 스타일보면 정치인 해도 크게 성공할 타입의 인물.
8월 14일
현재 다양한 방면에서 찾고 있으시다고.
카즈야와 쿠루미 , 나츠코를 둘러싼 삼인의 대립구도를 점차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카즈야란 인간 하나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이라는 것.
8월 17일
아뇨.
방학도 얼마 안남은데다가 자기가 하는 일에 회의가 든 나츠코 여사. 결국 부띠끄를
관두시기로 하는데.
삶의 낙이 한가닥 사라지신것 같은 우리의 주인공이십니다.
그래도 돼!
걱정마렴. 요즘 해물만두도 있단다.
그렇게 가게를 그만두는 나츠코.
8월 19일.
짜잘한 이벤트는 전부 편집처리 하는 관계로 날짜가 슥삭슥삭 지나갑니다.
더운 여름날인 8월 19일. 지나가다 우연히 역앞에서 만난 나츠코.
그리고 머리를 긁적이시며 세상만사에 초월한 듯한 카즈야까지 덤으로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의 복장보니 심심해서 돌아다니는 상은 아닐 것 같고.
이런 바퀴벌레!
너무 우연을 강조하는 두 사람.
집이 저 멀리 계시는데 1시간만에 옷을 갈아입으시다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한 상황. 모종의 약속이 있었다고 얘기해주시는데.
쿠루미와 관계된 일은 아직 연재하지 않은 쿠루미편을 참조하시오.
이런 상황에 접어들면서 적절히 카즈야와 나츠코 사이를 갈라놓기를 시도하는
타쿠로우.
속된말로 어부지리 노고단이라.
확실히 카운터 스트라이크 급 충고를 보내주는 타쿠로우.
2007년 7월에 연재되었다가 레이코 편이 선정성(?)으로 영자님에게
잘렸다가 홧김에 다 지워버려 연재가 중단된 것입니다. 재연재함.
아코 누나 학학
저여자 나중에 주인공 내쫓든데 아닌가
윈도용이 아니네.
가끔 가다가 하는데 세월이 지나도 재미뜸.
저 주인공 친구는 여자친구도 뺏기고 누님도 뺏기고~
그러고보니 다른분이 연재한 란스 공략도 연재가 끊긴지 꽤 오래되었군요
당신의 H를 응원합니다.
동급생은 아코만 믿고 갑시다
추억의 동급생 중학교때 불태웠지...
추천 추천 !! 이런 구경만 하고 추천도 안하는 메너없는 룰웹 초딩같으니라고
약간 야한 부분있는것은 마이피에 19금으로 연재 하시면 됩니다. 안야한것만 이쪽에도 올리시고요. 그럼 저같은 사람은 다 찾아 들어가서 다 봐요
아, 중딩때 되도안한 컴부 인터넷으로 몇시간에 걸쳐 받아서 즐긴 그 게임! 진짜 그 때 캐릭터들 다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봐도 예쁘네요.
저여자 본드로 손을 이마에 붙여놨나요 아님 팔에 철심 박았나요? 죄다 저 포즈네...ㅋㅋ
ㅎㅇㅎㅇ....야겜게의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