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에 걸맞는 작품은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 게임이 너무 달라졌다. 결국 외주주니 버렸다 이러는데
애초에 코나미가 악마성 기념작들마다 장르 갈아치워온건 사실입니다....외주도 사실 2010년부터 맡겨서 16년째고요
10주년 월하는 가장 팬이 많지만 기존 팬들에게 명작인 슈퍼메트로이드 갖다베낀 짭이라며 메트로배니아라는 멸칭이 붙었고
20주년인 갤러리는 2인 조작이라는 신규시스템 가져왔지만 창월에서 욕먹은 모에풍 그림을 유지한 것땜에 욕먹고
그외에도 로드오브 셰도우나 35주년으로 나온 애니메이션 등등
애초에 이가바니아 시스템 유지할 가능성은 없다 봐야했죠...
악마성 서커스라 불리는 난이도, 즉 레밸디자인이 매운건 맞는데 그렇다고 아예 못깰 수준은 아니고 상호작용이나 벨몬드 이야기, 구작 팬서비스도 충실했다보니
걍 악마성 시리즈자체가 원래 장르탈피를 밥먹듯이 하는 게임이고 빠른이동 일부러 불편하게 만드는 등 단점도 분명하지만 이정도면 악마성 팬들위해 만든 기념작이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가바니아 악마성 작품 안나온지 20년 가까이 되가는데 이가바니아 아니니 망한거다! 이건 좀 억까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