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3회차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게임 출시 훨씬 전에 예구 했었고 DLC도 예구 했었지만, 플레이 시작은 25년 11월 경으로 패치 2.31 이후였습니다. 출시 때 수 많은 버그 사태로 말이 많았기에 저는 묵혀뒀다가 하기로 생각하고 미뤄뒀던 것이 묵혀도 너무 오래 묵혔네요.
그동안 패치도 많이 이루어져서 자잘한 문제점은 남아있어도 다행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유비소프트 파크라이 같은 FPS RPG를 즐겨하는지라 사이버펑크 2077도 재미있게 즐겼네요.
UI/UX 쪽은 덜 다듬어진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좀 아쉬웠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하고 있는 도시 배경을 탐험하는 맛이 나름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어 더빙으로 깊은 몰입감을 줘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것저것 부족해 보이는 점도 있고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잘 즐기고 갑니다. 앞으로도 이런 게임들을 더 많이 만나보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