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3정도인데 폐기된 공장 가려면 뭔 열쇠 얻어야 하는데 그 지하실인가 거기 공략대로 아무리 뒤져도 안 보이고 쩝
찌그러진 문 안 열려서 더 갈때도 없고 유튜버 하는 애들 보니 시원시원한 공략이라기보다 걍 백지 상태에서 게임하는거 보여주는 애들뿐이라 그거 다 뒤져보기도 지치고
나도 서브퀘나 좀 해볼까 하는데 서브퀘 한번 할때마다 길찾기에 넘 개고생이고
알피지 좋아하고 이렇기 스스로 모험 및 탐색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제오블 만큼 이렇게 길찾기 귀챃고 힘든 알치지는 첨이네요 ㅠㅠ 길찾기만 아니면 진짜 재밌긴 한데 이랗게 한번씩 뚝뚝 끊기면서 지치게 하니 더 못하게써요 쩝
에휴 디엘시까지 싰는데 아깝지만 걍 여기서 하차 3로 갑니다
3는 길찾기 그리 안 빡세죠?
찌그러진 문 안 열려서 더 갈때도 없고 유튜버 하는 애들 보니 시원시원한 공략이라기보다 걍 백지 상태에서 게임하는거 보여주는 애들뿐이라 그거 다 뒤져보기도 지치고
나도 서브퀘나 좀 해볼까 하는데 서브퀘 한번 할때마다 길찾기에 넘 개고생이고
알피지 좋아하고 이렇기 스스로 모험 및 탐색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제오블 만큼 이렇게 길찾기 귀챃고 힘든 알치지는 첨이네요 ㅠㅠ 길찾기만 아니면 진짜 재밌긴 한데 이랗게 한번씩 뚝뚝 끊기면서 지치게 하니 더 못하게써요 쩝
에휴 디엘시까지 싰는데 아깝지만 걍 여기서 하차 3로 갑니다
3는 길찾기 그리 안 빡세죠?
네비게이션 무려 길에 선까지 나타납니다
3 갑니다 근데 디엘시 사는게 좋을까요 안 사는게 좋을까요?
저는 본편사고 하다가 2장 들어가서 오래하겠다 싶어 샀는데 vol.1은 아직까지 별필요가 없네융..악세도 좀더 지나면 더좋은거 나오구..코인도 막 퍼준 느낌은 아니라서 바로 구매안하셔도될듯해용
저도 2는 중도하차하고 유튭에서 스토리만 봤어여 ㅋㅋ
폐공장이면 아직 초반인데 아쉽네요 ㅠㅠ 저도 폐공장 길이 젤 난해햇고 그 뒤론 다 그냥 눈에 길이 보엿엇는데
음 그 뒤론 쉽다니 음 또 고민이네요
그 뒤로는 길이 탁 트엿다고 해야되나 넓은데서 눈에 다 보여서 헤멜일은 딱히 없엇습니다
그뒤로도 연속입니다 저는 무슨 지하세계 떨어졌는데 거기무슨 또 공장같은데서 너무 열받아서 포기했어요 3는재밌게 하고있구요 초반에 몰입 너무 좋았는데 진심 길찾기가 망친 게임같습니다 또한가지 중후반가면 안키운 블레이드 속성이 필요해야 열리는 문 스토리리진행하는 강제성이있어 거기서 정다떨어짐 ㅠㅠ 의욕 제로 저도 DL까지 다 샀었어요 ㅜㅜ 길찾기하다 봉인 쉬다가 다시 게임 잡으면 길은 또 찾는데 스토리를 까먹어 있더라구요ㅠ악순환..ㅋㅋ
저도 결국 폐공장 유튜브 보면서 하다 다시 지웠어요 그리고 3 다운받는중요 ㅎㅎ 2는 걍 유튜브로 스토리만 보는중이에요 스토리믄 좋나서 참 아쉽긴 한데 이 길찾기는 도저히 못 참아주겠어요 3로 달립니더
그 공장이랑 수페르비아가 가장 악랄합니다 ㅋㅋㅋ 그 이후는 도리어 길 찾기가 수월해요
저도 심각한 길치라 1,2 dlc까지 다 샀다가 포기하고 스토리만 유투브로 보고 3 하고있어요 ㅠ
길찾기 여기서 보시면 되고요 생산구 입구가 지상층, 계단타고 내려가면 바로 지하1층이에요 https://aliendad.tistory.com/m/27
지하1층이라면 내려온 계단 근처에서 화면 가장 우측 위에 현재 로케이션에 "지열 가공실"이라고 나와있을거에요 겜 전반적인 공략은 https://aliendad.tistory.com/m/74 이걸 보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애초에 dlc 사셨다면 길 그냥 다 무시하고 생산구 입구에서 계단타고 끝까지 내려와서 출구로 나온다음 고렙몹 출현지역을 그냥 돌파해 북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옵션에 적 색적을 꺼버리면 고렙몹들이 안덤비거든요
2편 맵이 하두 헷갈려서 패치로 개선 된거 아닌가요?
지붕 위로 이동하기.와 기타등등. 앞으로 길찾기가 주구장창 이어져 있는데. 나중에 애들 제대로 키우려고 캐릭터마다 노가다 하는것도 고역이고. 영입 하려고 노가다 하는것도 고역이고. 그러니까 타 게임에 비해. 내가 돈 주고 산 캐릭터인데 왜 이리 왔다갔다. 어려운 길을 헤메면서 개고생 해야 하는지 의문... 잠금 해제 하려면 뭔 고생을 이렇게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타 게임에서는 그냥 캐릭터 해금에 이렇게까지 안하고. 육성에도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저는 뽑기는 그냥저냥이라고 생각했는데. 2 완전 정복하면서 스킬 가진 애들 뽑느라 또 운빨로 고생... 사실상 공략없이는 너무 힘들고. 2 완전 정복을 위해서는 엄청난 노가다. (왜 이렇게까지 노가다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음. 타 게임은 그냥 거저 주는 건데.당연히 기본으로)에 지치고. 훗날 시간 지나서도 문제입니다. 몇년후에 다시 잡아봐요. 길찾기 기억 낭나면 또 공략 검색해야 하는데... 그때 오래된 게임이라고 공략 안뜨면? 스위치로 인터넷 하기 어려운 곳에 있다면? 그래서 제가 한동안 jrpg에 불감증이 걸렸었습니다. 그런데 3는 이런 점들이 고쳐진거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물론 후반부가면 극한 노가다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그거야 뭐...그냥 2처럼.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것조차. 뺑뺑이 오지게만 안돌리면 만족하려고요. 괜찮은 노가다라면 몇백시간 하는건 즐거움이니까요. 다만2는 노가다 하면서도. 대체 이걸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지나친 숙제처럼 느껴졌음. 그리고 길찾기 헤매는게 뭔 탐험의 재미 이런것보다는 머리 아프고 짜증났습니다. 부담감 때문에요... 제 친구는 애정때문에 결국 끝까지 다 파고들더라고요. 걔가 제노 골수 팬이거든요. 제노블레이드는 잘만든 게임입니다.그건 부정할수가 없음... 그런데 2는 지나친 부분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짜증났던 요소들이었죠...
서브퀘패스하면 길찾기가 어렵진않음..섭퀘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