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에어리스 마지막 연출이
상당히 밍밍하네요.
원작에선 정말 소중하게 아끼던 사람이 떠났다는 것을 잘 보여줬는데. 특히 물속에서 장례를 보내는 장면이 정말 플레이어들이 슬픈 감정을 잘 느낄수 있도록 연출을 해서 애틋한 여운을 남겼었죠.
근데, 리버스에선 그냥 소중한 동료 하나 죽었다. 슬프긴 한데, 이제 다음 목적지로 가자. 딱 이런 느낌. 여운 같은게 없습니다.
오히려 티파만이 그 감정선을 잘 나타냈다 봅니다. 오히려 연출면에선 예전이 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