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리버스 82시간 엔딩 소감
계속하고 묵혀 두었다가 한번씩 찔끔씩 하다가 레벨레이션 나온다는 소리에 바짝땡겨 봤는데 메인깨는거 보다ㅈ리버스 미니게임때문에 시간이 더 걸린거 같네요 바이크 타는거 빼곤 포기하고 꼭 해야 하는 미니게임만 치트써서 넘겨버렸습니다 그외에 게임은 전투고 뭐고 다 재밌었는데 엔딩 억지 연출과 저의 기억엔 디스크3에 나올 보스까지 나오는거 보고 한숨만 나왔네요
기존 오리지날 디스크1 막판에 대미를 장식해서 많은 분들 눈물을 흘리게 했던 그 장면도 어린시절에 공략집보고해서 저런 분위기였는데 몰랐던건지 아니면 억지로 집어 넣은건지 분명 중요한 부분이지만 너무 긴내용으로 나온거 같아 나이가 들어서 인지 혹은 이렇게 질질 끈게 마음에 안든건지 안타까움도 슬픔도 분노도 없이 끝낸거 같습니다 레벨레이션은 구입하긴 하겠지만 큰기대는 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