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아 세계관 연금술은 마나를 쓰는데 마나 = 기억의 힘.. 플라미는 유미아 어머니의 기억으로 가득 차있는 어머니의 유산이자 일종의 어머니의 분신이나 다름 없는 존재 가뜩이나 유미아는 중반부에 힘 끌어쓰느라 자기 안의 어머니의 기억을 마나로 써버려서 플라미는 유미아에게 남은 유일한 어머니의 잔재였음 플라미가 유미아를 지키다 희생한것과 그 플라미의 마나를 써서 결국 바실리우스를 퇴치한것은 결국 유미아 어머니가 유미아를 마지막까지 지켜준거나 다름없는것 유미아가 플라미와 작별하게된건 좋게 얘기하자면 어머니에대해서 독립해서 이제는 자신의 길을 걷는 하나의 어엿한 연금술사가 되었다는걸 의미함 유미아가 연금술과 알라디스에대해 조사하게된것도 애초에 어머니가 '연금술사'였기 때문에 어머니를 변호하고 명예를 회복하고싶은 마음에서 였지만 이제는 어머니와 상관없이 연금술을 옳게 쓰기위해 노력하는 연금술사로 거듭나게되었음 물론 유미아에 감정이입해서 보자면 소중했던 어머니의 기억조차 잃었는데 어머니의 기억이 남아있는 잔재이자 유산, 그리고 친구이기도 했던 플라미마저 잃어서 진짜 답도없는 천애고아가 되어버린 기분 ㅠㅠ 근데 나 초회차때는 만상기 연구엔딩이었는데 슻2로 재탕하니까 왜 또 파괴엔딩이야 개인적으로는 연구엔딩이 더 좋아서 조금 찝찝하다.. 근데 다시 정주행하면서 대사들을 보니 파괴엔딩도 충분히 설득력 있긴한듯 엔딩영상에 각자의 후일담도 이쁘게 담겨있고 엔딩 영상미 참 좋았습니다 유미아는 일단 어머니 성묘 스토리상으로 빅토르 - 돌아가서 영지관리 아일라 - 조사단에 남아서 일 더함 니나 - 일단 조사단에 남았다가 나중에 용병복귀하고싶다함. 레냐 - 부족으로 복귀후 씨족 소개하고다닐듯 루트거 - 돈되는일 하고다닐예정 카리아는 만상기 파괴 or 연구 어느쪽이 정사일지도 궁금하고 유미아의 성장과 행적이 너무나 궁금하고 등장 확정 안되었지만 더 등장할 애들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아일라 니나는 나와줘야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