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신과 교류의 차이>
1. 교신
- 봉납점을 사용하여 신과 자식을 만드는 것
- 첫달을 교신으로 소모하고 둘째달은 자식이 신과 함께 하며 셋째달 시작에 자식이 도착
- 최대 소질 신과 교신시 7만7천정도의 봉남점 필요
- 교신시 해당 신의 능력치(유전자)와 봉납점이 늘어난다 (신이 강해지는 것이지만 요구 봉납점도 증가)
2. 교류 (결혼)
- QR코드나 다른 나라에 가서 지정한 캐릭터와 자식을 만드는 것
- 교류한 그달 소모 없이 자식이 바로 도착
- 최대 소질의 캐릭터와 결혼시 13만 5천 가량의 돈이 필요
- 같은 캐릭터를 반복해서 등록하는 것이 가능 (한번 하면 지워지지만 또 등록 가능)
<소질과 격세유전과 착각하기 쉬운 점들>
1. 캐릭터의 유전자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 캐릭터의 유전자는 부와 모가 되는 캐릭터의 유전자가 반씩 섞여 결정됩니다.(캐릭터의 소질이 아닌 유전자)
- 착각하기 쉬운 점 : 신과 교신시 나타나는 부계 모계 유전자는 남신이라서 부계 여신이라서 모계가 아닌 모두 사용 됩니다.(즉 모, 부는 의미 없음 그냥 유전자1, 2로 봐도 무관)
2. 캐릭터의 소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부모에게서 받은 유전자의 반이 자식의 소질이 됩니다.
- 좀더 설명하면 신과 캐릭터의 교신시 좌측에 캐릭터 우측에 신의 전체 유전자가 표시되고
이후 자식의 얼굴이 나타나며 좌우의 유전자를 반씩 섞어 자식이 받은 유전자가 나타납니다.(하지만 이중 어떤게 자식의 소질이 될지는 안보여줍니다)
(하지만 교류는 자식이 바로 오니 보고 자식이 받은 소질도 알 수 있죠!! 세이브 로드 노가다에도 좋은 교류!!)
3. 격세 유전이란?
- 자식이 소질로 발현한 유전자의 반을 제외한 나머지 반이 다음 자식에게서는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현상
4. 요약
- 1. 유전자는 부/모의 유전자를 반씩 받는다.
- 2. 그 받은 유전자의 반이 자식의 소질이 되고 나머지 반은 유전자로 남는다.
- 3. 나머지 반이 다음 세대에 나타나는게 격세유전 (별로 대단한거 아닙니다 그냥 못 나타난 반이 다음 세대엔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뿐..)
내가 쓴것보다 이해하기가 쉽다...!
감사합니다 정리 해봤습니다 ㅎ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