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과 중반 둘다 in 75 했습니다만..
중반이 예상외로 치열했던 관계로 홍차가 오링상태군요.
솔직히 전반보다 더 치열할줄은 몰랐습니다. 물약을 살 수 없는 상황이니 다들 전반에서 많이 써서 뒤로 갈수록 컷은 낮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랭킹전은 자연회복과 어찌어찌 받는 홍차로 적당한 순위에 안착할듯합니다.
한 5천엔정도 더 충전할걸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여튼 오늘 혈투에서 승리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쁘군요.
여튼 홍차도 깔끔하게 다쓰고 남은 녹차는 스탯변환을 해서 레벨업에 쓰고 확밀아를 마무리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