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픽스의 신금형 버케니어의 작업을 모두 끝냈습니다, 베이스 까지 추가해서 마무리 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새로워진 에어픽스의 저력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에서 전체 제작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
재생목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npLiOu2x9n22im8_N-899IP3fI1D2mqO
에어픽스의 신금형 버케니어의 작업을 모두 끝냈습니다, 베이스 까지 추가해서 마무리 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새로워진 에어픽스의 저력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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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이군요. 잘 감상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미쳤...!!! ㅋㅋ 녹슨거하며 기름때까지.. 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 추천! 쾅~!
고맙습니다!
와.....진짜 그림을 보는 기분입니다. 분위기 정말 멋지고 새감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멋지고 귀한 작품 보여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사족으로 영국 공군 기체들이 2차 대전까지만 해도 아름답고 멋진 라인을 잘 뽑았는데 제트 시대로 들어 오면서 약을 먹었는지 뭔가 매니악한 곡면으로 외적인 미 따위 개나 줘버린, 그런 기체들의 향연이더군요! 근데 그게 싫지 않네요! 이 버캐니어도 그렇고 라이트닝이나 헨들리 페이지 빅터, 아브로 발칸 등등 진짜 괴상하게 생겼는데 그래서 멋진 기체들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냉전기 영국제트기들을 좋아합니다 병맛과 힙스터는 원래 한끝차이라서 ㅎㅎ
버캐니어의 저 꽁무니 에어 브레이크는 정말.. 멋집니다.
샤키님의 꿈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라운델짱..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