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구매하고 올린게 올해 3월이었죠.
이제서야 비행동영상을 남길 수 있게 됐군요.
원래는 아크로바틱 및 패턴비행 전문 기종인데
손이 손이다 보니 일반비행 밖에 안됩니다.
날개폭 400mm 밖에 안되는 초소형 기종이다 보니
꺾는것도 두배는 민감하죠.
헬기는 언제나 수련중입니다. 이번엔 살짝 세게 몰아봤죠.
마지막 착륙이 좀 이상한건 모터와 메인기어에 트러블이 생겨서인데
다행히 오토로테이션 덕분에 착륙은 멀쩡히 했군요.
이걸 구매하고 올린게 올해 3월이었죠.
이제서야 비행동영상을 남길 수 있게 됐군요.
원래는 아크로바틱 및 패턴비행 전문 기종인데
손이 손이다 보니 일반비행 밖에 안됩니다.
날개폭 400mm 밖에 안되는 초소형 기종이다 보니
꺾는것도 두배는 민감하죠.
헬기는 언제나 수련중입니다. 이번엔 살짝 세게 몰아봤죠.
마지막 착륙이 좀 이상한건 모터와 메인기어에 트러블이 생겨서인데
다행히 오토로테이션 덕분에 착륙은 멀쩡히 했군요.
어릴때 비행청소년이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는데 20년이 넘게 걸려버렸죠....;
3사도님 글 보고 뽐뿌와서 고민만 하다가 결국 우리 동네에는 장소가 없다... 는 결론을 내고 포기했네요. 제가 3사도님 글 보고 입문용 하비킹 비행기 제품군 처음 질문드렸던게 정확히 작년 이맘때입니다.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참 시간 잘 가네요.
첫번째 비행기... 굉장히 탐나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