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오리온 과자에 들어있던 딱지인 따조입니다. 보관을 서랍에 대충 보관해둬서 상태가 않좋네요.
초기형 따조 입니다. 두번째줄 첫번째꺼는 한쪽이 녹아있더군요.
슈퍼 따조로 팽이 기능이 있는 따조입니다. 가운데 음푹 튀어나온곳이 있는데 이걸 바닦에 놓고 돌리면 팽이처럼 돌아갑니다.
매직따조입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는겁니다. 1996년에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같은 오리온사의 고래밥에 들어있었던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진 따조 비스므리 입니다.
바로 위에것의 뒷면인데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홀로그램이 잘 안나와 있네요.
캡스, 이것도 오리온 고래밥에 들어있던 따조 비스므리입니다.
뽀그입니다. 이건 오리온이 아니라 롯데 과자에 들어있던 딱지입니다. 칸초와 시리얼에 들어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리온의 따조가 '타이니 툰'이지만 뽀그는 '톰과 제리'입니다.
입체그림(첫째 줄)과 일반 그림(두번째 줄), 이렇게 2가지가 존재합니다.
그밖에 따조 비스므리 들.
이건 오리온 초코파이(12개입)에 들어있던 슈퍼 캡스입니다. 크기게 꾀 큽니다.
슈퍼 캡스와 따조와의 크기 비교.
추억 돋네요.
몬타나존스!!!!
갖고 싶네요.. 왠지.. (+__+)
따조 한가득 있었는데 다 어디갔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