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는 딱히 뭔가 터트리는거 없이 빌드업 하는듯한 프롤로그.
흥국이가 희생, 너무 대놓고 적이 함정판거에 스스로 걸려준거라
득보단 실이 압도적으로 커보이는 상황
윌리엄이 댄들라이를 매개로 루니샤를 연성한 결과물(얀데레)
보쌈당해 지휘관이랑 동행당함(현재 당장은 제거 불가능한 위치추적기 달려있음)
패러데우스 최종 최후의 최고기밀 니토 등장(아마도)
요약
지휘관 복귀
'엠포' 아직 행방불명
흥국이 리타이어
최후의 기밀 니토(아마) 등장
이거로 '전편' 완료
'중편'과 '하편'이 연달아 나올 예정
지휘관 군인은 아니잖아 빔펠에 말뚝박게?
저 여기자....어찌 될지 불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