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유를 줘서 멜 만큼의 데미지는 아닌데
그래도 익숙해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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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메루로 뚜르려 맞았을때 보단 괜찮음 본인도 잘마무리 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갔으니 만족해
나는 어제 펑펑 발산하고 밤에 시온 방송까지 보고 나서 오늘은 상대적으로 좀 후련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