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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일환]真-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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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나가느라 포징 코칭받는것도 아니고 인스타 올리려고 까부는거는 불편
미국도 금지하는곳 있는걸 뭐
개인적으로 벗는건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 있을때 사진 찍는건 민폐같음
뒤에 찍힌 분들에게 허락은 다 구하셨겠지요?
같이 찍히게 될텐데 동의라도 구하던가. 물론 그런 도덕관념 가진넘 한명도 못봤지만
우리 헬스장에서 종종 보이는데 딱 이정도가 마지노선인거 같음
니네집 똥간에서나 벗으라고...
미국도 금지하는곳 있는걸 뭐
LOST Sion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은 대학교 헬스과 다니는 애들이 있어서 해마다 대회나간다고 벗고 트레이너에게 조언얻음 여자애들도 운동하다가 비키니 상의 입고 등이랑 식스팩 보여줌 물론 트레이너에게 보여줄려고
대회나가느라 포징 코칭받는것도 아니고 인스타 올리려고 까부는거는 불편
난 괜찮다고봄. 헬스장 사장님은 사람들 없는데가서 웃통벗고 사진찍으시던데
이건 양반이지 프리웨이트에서 웃통벗고 포징하면서 자리차지하면 뒤통수 후리고싶음
개인적으로 벗는건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 있을때 사진 찍는건 민폐같음
페이퍼 박스
같이 찍히게 될텐데 동의라도 구하던가. 물론 그런 도덕관념 가진넘 한명도 못봤지만
보정은 또 오질라게 해놨네
해도 된다고는 생각하는데 사진 찍는다고 자리 차지하면서 다른 사람 방해하면 얘기가 달라짐
뒤에 찍힌 분들에게 허락은 다 구하셨겠지요?
여자가 웃통까고 사진 찍으면 괜찮... 남자면 극혐
군대 체단실에서도 웃통벗는 거 주임원사한테 항의하는 사람들 많았음 정작 주임원사는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
몸 좋당
땀 묻은 기구 닦고가면 문제없음
찌찌로 드릴박아도 안부끄러운 상태라면 ㅇㅈ
몸 좋은 사람이 사진찍고있으면 이야... 하면서 보긴 하는데 불편하다는건 못느껴봄 근데 불편한 사람이 있긴 할테니까 주의해야하긴 하겠지
나도 불편하긴 하지 집에가서 찍으렴
옷 입고 운동해도 땀 자국 지리는데 옷 벗고 운동하면 어케...
니네집 똥간에서나 벗으라고...
지네 집구석이냐
우리 헬스장에서 종종 보이는데 딱 이정도가 마지노선인거 같음
이건 자랑용도 있겠지만 본인 광배 움직임 보려고하는게 더 큼ㅋㅋ
아 그렇구나 난 찌찌 가리개인줄 알았어
솔직히 광배 움직임 보려고 입는사람 몇 없음 걍 본인 몸 좋다고 노출시키는 사람이 대부분임. 찐들은 대부분 반팔티 입음
난 상관업긴한데...
남자가 벗는건 괜찮음... 여자가 노출 많거나 붙는 복장이면 겁나 불편함... 혹시 촬영까지 한다??? 어휴...
난 그냥 대놓고볼거임 아직까지 실제로본적 업지만
그거 대놓고 보면 성희롱갖고 지랄한다. 그래서 남자도 존나 난처한게 그냥 눈 딱감고 운동해야함.
혼자만 나오게 찍으면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 나오건 말건 신경 안쓰고 막 찍는건 좀 그렇지
사람 없을때야 상관없고 어디 구석서 혼자 그래도 신경 안쓰일텐데 다른 사람들 얼굴이 찍히는게 문제. 저거 자뻑으로 찍는 행위가 저러고 집에가서 혼자 희희 거리며 감상하는년놈이 어딨겠어 죄다 올려서 불특정 다수가 보게 되는데. 나 일할때 작업사진 찍어도 다른차량이나 지나가는 행인 얼굴 안나오게 기다렸다 찍는데 개념이 없는거지
울 헬스장엔 없더라 뭐 나 안가는 타임에 오는지는 몰라도…
옷을 얇게 입어...
서서 하는 맨몸운동이면 상관없는데 기구 쓰기 시작하면 주기고싶음
개민폐인데. 하지만 모든 사람이 상탈하는게 규칙이라묜 찬성이야
늘 보면 양해 구하는 것도 아니라 사진찍는데 나와달라는 놈들도 가끔 있음. 꼭 보면 저상태로 운동하고 땀까지 다 묻히고 그냥 나가는 사람이 8할임 개 민폐임
인스타에서 받는데 외국에서도 엄청 싫어하더라. 트레이너가 화내면서 여기가 네 개인공간이냐며 따지고 등..
개 민폐임. 집가서 쳐 하라고
바프 등으로 인해 관찰하고 사진 찍는거면 ㄱㅊ음 저 상태로 운동하면 욕해야하는거고
다 집어 치우고 뒷 사람들 얼굴 안 가린게 비매너지 요즘애들 초상권 개념도 없어
애초에 몸만들러 가는 곳이라는 거 생각하면 잠깐 사진찍는 정도는 괜찮치 않나 몸변화 흐름 체크 확인에도 필요하기도 하고. 근데 그대로 운동까지 하면 오히려 땀때문에 퍼포먼스 떨어질텐데...
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진찍는다고 지랄하지만 않으면 됨. 지나가면 불편한 눈총 팍팍 쏨 ㅋㅋㅋ
나는 회사 빌딩에 있는 헬스장이라 그런지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빌런들 없음. 보통 그 건물이나 옆건물 정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알아서들 처신 잘함. 작은 진상짓이라도 하는 날엔 자기 회사 사람들 눈이나 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으니까. 그래서 옷 레깅스로 이쁘게 차려입고 깔짝대다가 오운완 사진찍는 여자들도 한두번 보다가 안 보이는 경우가 많음. 이 헬스장은 편하게 사진 찍는 분위기가 아니라는 걸 느끼니까.
물론 난 사진 찍는 거 갖고 불편해하진 않음. 사진 찍는답시고 다른 운동하는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불쾌한 거지. 조용히 눈치껏 방해하지 않고 찍는 거 갖고 누가 뭐라 그럼. 어차피 PT 받는 사람들 트레이너가 운동하는 거 영상도 찍어주는데. 잠깐 사진 찍으려고 웃통까는 것도 괜찮음. 어차피 헬창들 견갑골쪽 다 보이는 나시 입으니까 뭐 그게 그거임. 근데 웃통 까고 운동하면 관리자가 제지해야지.
노출을 할거면 동성이 노리는 시선도 불편해 하지말라고~♡
벗을꺼면 게이들 많은 헬스장 가서 벗으라고... 헬스장 다니면서 극혐하는거 분홍색 아령들고 테니스 연습하는 아저씨들 분홍색 아령들고 골프 연습하는 아저씨들 기구에 앉아서 운동은 안하고 몇십분째 사진찍는 사람들..
+ 슈퍼세트 한다고 자기 개인 물건 가져다 기구 두개 이상에 놓는 사람
핼스장 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숫컷 기운 떄문에 몸 좀 만들고 뿜뿜 하려고 가는건데 사진 좀 찍을 수 있지 부러워서 그래.. 몸 좀 좋은놈이 포징 잡고 사진 찍어봐. 아니 턱걸이 한번, 케이블 한번 땡겨봐 숫컷들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도 경쟁심에 불 붙는거지 오빠 팔뚝에 메달려봐도 돼요? 오빠 가슴 한번 만져봐도 돼요?? 소리 한번 들어봐. 다음날부터 운동량 2배로 늘어날걸??? ㅋㅋ
훌러덩이 하나 있으면 거기 근처가기 좀 부담스러워.. 마침 거기에 가서 루틴 돌려야하는 시간인데도 말이야..ㅠ
바지까지 벗으면 인정
하체 운동 한 날이면 그런 사람도 있긴 해 일반적으로는 바지만 걷는 정도이긴 하지만
아무리 운동하는 공간이라도 결국 다른 사람들도 같이 쓰는 공간인데 웃통 까는건 민폐라 봄
여름에 에어콘 빵빵 틀어 주는 것도 아니고 더우면 벗을 수도 있지 머. 벗어서 냄새나거나 이런거 아니면 딱히.
지.랄 꼴깞한다고 밖에 안보임 할거면 집에서 쳐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