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손준호가 k리그 복귀를 통해 선수생활을 이어가려
했으나 의심적은 4천만원 가량의 돈 받은거.
그외 여러가지 문제로 결국 FC 수원과의 양자합의로
계약이 해지됨. 이로서 중국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
피파에 손준호에 대한 영구제명안이 전달및 통과되면
K리그는 물론 사실상 전 세계 어디서도 축구선수
생활 할수 없게됨. 이번 사건은 사실상 중국 정부가
외국인이고 한국 국대선수이기에 본인도 두번다시
승부조작을 하지않겠다는 약속을 해서(손준호는
강요에 의한 억지 였다고 어필)보내줬다는게 팩트인듯.
오히려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와 외교문제로 커지는걸
꺼려서 보내준거라 봐야될듯.
진짜 승부조작에 가담했는가보내 잘가라 그리고 축구계에 두번다시 발들이지 말고
돈 4천을 이유없이 받은게 웃긴데 해명이랍시고 돈거래를 해왔다 금액을 환율계산 못했다 변명하면서 판결문 공개는 거부함.ㅋㅋ
돈 받은걸 제대로 해명도 못할거면 기자회견 왜 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