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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 떨어지면서 괄약근 벌어진듯 원리로만 따지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긴하네 ㅋㅋㅋㅋㅋ
화장실을 못쓰게한것도 아닐텐데
저건 진짜 급똥이 줄줄샌건가보네
비행기는 냄새 덜 맡겠다고 창문을 열 수도 없는 노릇이니 ㅋㅋ
이륙시간동안 못참았을수도있지
아니 안에 화장실 있잖아
화장실을 못쓰게한것도 아닐텐데
꼴잘알
이륙시간동안 못참았을수도있지
이륙전이라 이륙하고싸려다가 바로지린거아니냐
전날 기름치라도 드셨나...
괄약근이라는게 뭐 언제나 생각대로 움직이는건 아니니까...
아니 안에 화장실 있잖아
비행기는 냄새 덜 맡겠다고 창문을 열 수도 없는 노릇이니 ㅋㅋ
저건 진짜 급똥이 줄줄샌건가보네
바이오하자드
기압 떨어지면서 괄약근 벌어진듯 원리로만 따지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긴하네 ㅋㅋㅋㅋㅋ
바이오하자드는 맞긴 하지.... ㅋㅋㅋㅋㅋ
만에 하나 장티푸스 환자였다면 진짜 문자 그대로 바이오하자드 이슈이긴 하니…
으으윽.
바닐라향 설사라니..
말 그대로 쉣이였겠네.
급똥은... 어쩔 수 없지...
급똥이면 생물재해 맞지 정황상 화장실 가려다가 복도에다 질러서 저런 사태 난거같음 예전에 새벽비행기로 귀국하는길에 어린애가 시트에 오줌쌌는데 승무원들이 바로 시트 교체한거 본적있음 즉 저건 앉은 자리에서 한게 아닌 치우기 힘든 복도에다 지른거 같음
한사람을 존엄을 위해.. 그리고 모두을 위해
난 근처에 누가 바닥에 토해서 장거리 비행동안 냄새때문에 힘들었었는데
바이오 하자드
끼야아악